담배가 떨어져서 옷을 주섬주섬챙기다가 시계를보니 12시가 다되어가는군요
방콕,라오스,파타야를 돌고 집에온게 어제인데 오늘 또 가고 싶어지네요
여행은 사랑보다 더한 중독이라는게 맞는말 같습니다
다음달이면 이민을 가는데 추운나랍니다
그곳에 가면 따뜻한 태국이 많이 생각나겠지요
그사람들의 따뜻한 미소 쉽게 잊을수가 없을거예요
마음까지 흔들리게 하던 예쁜 미소.....
늙어서 죽을때까지 여행할거예요.......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해도 좋겠지만 이렇게 여행만 다니려는 나를 이해할 사람이 있을까요
태국여행전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얻었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