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 갔다 올께요.....
내일...
아니 오늘이네요....^^
이싼 지역을 좀 돌아 보고 올 생각입니다...........
방콕 시민의 약 40% 가량이 온 곳..... 태국인들의 영원한 고향..... 이싼...........
가장 소외되고, 황량한 그 곳..... 이싼......
그 곳에 사는 사람들과 메콩강의 유혹을 이제는 더 이상 뿌리치기가 힘이 드네요...
황량한 황톳길에 순박한 사람들이 부대끼는 이싼을 다녀 오겠습니다.........
약 15~20일의 예정으로 떠나긴 하는 거지만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일단 내일 오후에 나컨라차씨마로 먼저 간 다음에 위로 농카이 쪽으로 올라갈지, 아님 동으로 우본 라차타니 쪽으로 갈지 결정할 생각입니다.....
저의 오랜 친구 <똔>네 집이 수린인데.... 그 친구가 합류하게 되면 우본 쪽으로 먼저 가겠지요.....
이싼엔 뭐가 있을까.....?
갔다와서 알려 드릴께요.....................
합류하실 분들은 - 조건 : 태국의 관광지는 다 돌아봐서 더 이상 볼게 없다고 한탄하고 있는 피플 중에 진정한 태국의 맛을 보고 싶고, 티락이에게 쓸데없는 질문 안하고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피플. ... 여성우대, 침식제공 선불 됨....^^ - 연락 주세요.........
이런 글은 어디에 올릴지 몰라서 일단 <여행잡담>에 올립니다... ^^
옮기시려면 옮겨 주세요..........^^
아니 오늘이네요....^^
이싼 지역을 좀 돌아 보고 올 생각입니다...........
방콕 시민의 약 40% 가량이 온 곳..... 태국인들의 영원한 고향..... 이싼...........
가장 소외되고, 황량한 그 곳..... 이싼......
그 곳에 사는 사람들과 메콩강의 유혹을 이제는 더 이상 뿌리치기가 힘이 드네요...
황량한 황톳길에 순박한 사람들이 부대끼는 이싼을 다녀 오겠습니다.........
약 15~20일의 예정으로 떠나긴 하는 거지만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일단 내일 오후에 나컨라차씨마로 먼저 간 다음에 위로 농카이 쪽으로 올라갈지, 아님 동으로 우본 라차타니 쪽으로 갈지 결정할 생각입니다.....
저의 오랜 친구 <똔>네 집이 수린인데.... 그 친구가 합류하게 되면 우본 쪽으로 먼저 가겠지요.....
이싼엔 뭐가 있을까.....?
갔다와서 알려 드릴께요.....................
합류하실 분들은 - 조건 : 태국의 관광지는 다 돌아봐서 더 이상 볼게 없다고 한탄하고 있는 피플 중에 진정한 태국의 맛을 보고 싶고, 티락이에게 쓸데없는 질문 안하고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피플. ... 여성우대, 침식제공 선불 됨....^^ - 연락 주세요.........
이런 글은 어디에 올릴지 몰라서 일단 <여행잡담>에 올립니다... ^^
옮기시려면 옮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