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수 있는 사람..
회사를 때려치우고 여행가는 사람....
부럽습니다...
어머니는 그런사람을 미친 사람이라..말하며...
내 자식이 그렇지 않은 것에 감사하지만..
제 마음은 이미 하루에도 두번씩...
짐을 쌈니다...
동료가 묻습니다..
꿈이 뭐냐고...
여행을 하다... 나를 ....내가 원하는 것을 알게 되는 거라 말하면..
비웃습니다,..
이보다 연봉이 더 좋은 곳을 아느냐구여..
전 돈을 많이 법니다..
그리고 늘 뗘나고 싶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 일들...다 시 떠나 멀리 보고 싶네요,..
아직 용기가 없어요..
내년엔 기필코 갑니다..
더 늦기전에..
너무 착한 아이로만 살아온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어머니는 그런사람을 미친 사람이라..말하며...
내 자식이 그렇지 않은 것에 감사하지만..
제 마음은 이미 하루에도 두번씩...
짐을 쌈니다...
동료가 묻습니다..
꿈이 뭐냐고...
여행을 하다... 나를 ....내가 원하는 것을 알게 되는 거라 말하면..
비웃습니다,..
이보다 연봉이 더 좋은 곳을 아느냐구여..
전 돈을 많이 법니다..
그리고 늘 뗘나고 싶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 일들...다 시 떠나 멀리 보고 싶네요,..
아직 용기가 없어요..
내년엔 기필코 갑니다..
더 늦기전에..
너무 착한 아이로만 살아온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