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디로 갈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함니다 ...
여행두 마찬가지구요....
여행중에 우연히 맞닥뜨린 행운의 만남 이 끝난후에는 더욱 ..
그렇지요....
캄보디아 앵무새 부리의 에서두 그랬구 버마 만달레이 ...
태국의 뜨랏...그리구 파키스탄 다라근처의 마을 에서두 그랫다..
여러분분두 아시다 싶이 파키스탄에는 우리나라의 주소같은게 없다
대도시에서는 몇번째 모스크옆 누구네 옆집 이런 식이다...
번화가 에서는 무슨 건물 옆이라든가 아니면 우체부에게 특별히 부탁 해야만 한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치트랄을 구경 하구
서 돌아올때 트라이벌 에이리야의 교육 담당 관리
와 어떤 인연으로 그친구의 고향 마을을 가게 되었다...
페샤와르 근처의 마을 이었는데 그친구의 집 마당에는 아주큰 뽕나무가 있었다 우리네 시골마을의 정자 나무처럼 크구 우람햇다..
물론 열매( 오지)가 열려 있구 그냥 떨어지는 걸 주어 먹어두 달콤 하다 ... 분주히 사람들이 오가고 손님인 나는 한가로이 ..
뽕나무 열매를 주어서 달콤함에 손과 입이 까만줄도 모르고 ..
즐기구 있는데 뽕나무 그늘 아래 석양 아래 저녁은 차려 지구
사람들은 모여 들구 서로 인사들을 나누고 멀리 쿠리아 에서온
이 외로운 길손도 파탄족의 일원이 되어 그들 특유 의 인사 법으로
얼싸 안고 볼을 비비고...인사를 하구 ♬.......
그들과 똑같이 식사를 한다...맨날 짜이와 짜파티로 끼니를 해결
했드랫는대 ...그들 전통 음식을 먹으니 .... 석양은 아름답구..
음식은 맛이 잇구...사람들은 아름답구...♪...
식사가 끝나갈 무렵 한 젊은이가 멀쩡 한 담배 알맹이를 손으로
비벼서 모두 그집어 낸다 ...그리구 고약 비슷한걸 품에서 꺼내더니
꺼낸 담배 알맹이와 합께 고약 비슷한것과 함께 같이 썩어서
같이 비빈다.... 그리구 다시 성냥 골을 이용해 다시 집어 넣는다
20개비를 가지런이 놓는다.....
그리구 그집 가장이 불을 붙여 한 모금을 하구서 손님인 나에게 권한다...무심결에 한모금을 한다 ....구역질이 나서 체면 불구 하구
웩 웩 해댓다....사람들이 우습다 고 배꼽을 잡는다...
이게 뭐냐구 물으니 최고급 하시시란다...아니 ? 그럼 대마초..?
음식 좋고 분위기 좋앗는데 ... 고역 이엇다...
그곳을 여행 하신분들은 아시겟지만 그들은 단순 하다 ...
친구 아니면 적 이라는 개념 ...
할수 있나 그것이 그들의 문화 인것을 ......
다음날 작별 인사를 하려 어재 저녁 같이 식사 했던 사람들을
만나려 가니 무슨 소리냐 하며 오늘 저녁은 자기집에서 식사를 한단다......그날 저녁두 그집에서 식사를 하구 다음에는 다른 사람이..
일주일을 그곳에서 파탄족 사나이들의 손님으로 보냇다......
여러분두 아시다 싶이 파탄족은 아무리 위험 하다 해두 손님의 목숨은 적에게 내어 놓지 않는다 진정 그들의 친구로 생각한다
그들과 작별 인사를 하구 페샤와르로 돌아오는데 가슴이 찡 했다..
그리구 앞으로의 일이 막 막 하다 ...
여행을 하다보면 정이 가는 곳이 있다 ... 그리구
유익 했었다구 생각 돼는 곳이 있다....그곳을 떠날땐 항상 그랬다
그래....... 근데 내일은 어디로 가지.....
우리내 인생두 한 좋은 계절이 끝나구 나면 ......
다음을 선택 하는데 고민을 하게 돼지요....
고구마님 책 제목이 그렇다지 내일은 어디로 갈까..
여행을 해본 사람 냄새가 나는것 같구....
화두가 참 맘에 든다... 여러분 내일은 어디로 가시겠읍니까 ?..
아무리 잊고 살으려 해두 살아 가면서 부딧히는 말 한마디에
용수철 처럼 튀어 나오는 추억에 어쩔수 없는 ..
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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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두 마찬가지구요....
여행중에 우연히 맞닥뜨린 행운의 만남 이 끝난후에는 더욱 ..
그렇지요....
캄보디아 앵무새 부리의 에서두 그랬구 버마 만달레이 ...
태국의 뜨랏...그리구 파키스탄 다라근처의 마을 에서두 그랫다..
여러분분두 아시다 싶이 파키스탄에는 우리나라의 주소같은게 없다
대도시에서는 몇번째 모스크옆 누구네 옆집 이런 식이다...
번화가 에서는 무슨 건물 옆이라든가 아니면 우체부에게 특별히 부탁 해야만 한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치트랄을 구경 하구
서 돌아올때 트라이벌 에이리야의 교육 담당 관리
와 어떤 인연으로 그친구의 고향 마을을 가게 되었다...
페샤와르 근처의 마을 이었는데 그친구의 집 마당에는 아주큰 뽕나무가 있었다 우리네 시골마을의 정자 나무처럼 크구 우람햇다..
물론 열매( 오지)가 열려 있구 그냥 떨어지는 걸 주어 먹어두 달콤 하다 ... 분주히 사람들이 오가고 손님인 나는 한가로이 ..
뽕나무 열매를 주어서 달콤함에 손과 입이 까만줄도 모르고 ..
즐기구 있는데 뽕나무 그늘 아래 석양 아래 저녁은 차려 지구
사람들은 모여 들구 서로 인사들을 나누고 멀리 쿠리아 에서온
이 외로운 길손도 파탄족의 일원이 되어 그들 특유 의 인사 법으로
얼싸 안고 볼을 비비고...인사를 하구 ♬.......
그들과 똑같이 식사를 한다...맨날 짜이와 짜파티로 끼니를 해결
했드랫는대 ...그들 전통 음식을 먹으니 .... 석양은 아름답구..
음식은 맛이 잇구...사람들은 아름답구...♪...
식사가 끝나갈 무렵 한 젊은이가 멀쩡 한 담배 알맹이를 손으로
비벼서 모두 그집어 낸다 ...그리구 고약 비슷한걸 품에서 꺼내더니
꺼낸 담배 알맹이와 합께 고약 비슷한것과 함께 같이 썩어서
같이 비빈다.... 그리구 다시 성냥 골을 이용해 다시 집어 넣는다
20개비를 가지런이 놓는다.....
그리구 그집 가장이 불을 붙여 한 모금을 하구서 손님인 나에게 권한다...무심결에 한모금을 한다 ....구역질이 나서 체면 불구 하구
웩 웩 해댓다....사람들이 우습다 고 배꼽을 잡는다...
이게 뭐냐구 물으니 최고급 하시시란다...아니 ? 그럼 대마초..?
음식 좋고 분위기 좋앗는데 ... 고역 이엇다...
그곳을 여행 하신분들은 아시겟지만 그들은 단순 하다 ...
친구 아니면 적 이라는 개념 ...
할수 있나 그것이 그들의 문화 인것을 ......
다음날 작별 인사를 하려 어재 저녁 같이 식사 했던 사람들을
만나려 가니 무슨 소리냐 하며 오늘 저녁은 자기집에서 식사를 한단다......그날 저녁두 그집에서 식사를 하구 다음에는 다른 사람이..
일주일을 그곳에서 파탄족 사나이들의 손님으로 보냇다......
여러분두 아시다 싶이 파탄족은 아무리 위험 하다 해두 손님의 목숨은 적에게 내어 놓지 않는다 진정 그들의 친구로 생각한다
그들과 작별 인사를 하구 페샤와르로 돌아오는데 가슴이 찡 했다..
그리구 앞으로의 일이 막 막 하다 ...
여행을 하다보면 정이 가는 곳이 있다 ... 그리구
유익 했었다구 생각 돼는 곳이 있다....그곳을 떠날땐 항상 그랬다
그래....... 근데 내일은 어디로 가지.....
우리내 인생두 한 좋은 계절이 끝나구 나면 ......
다음을 선택 하는데 고민을 하게 돼지요....
고구마님 책 제목이 그렇다지 내일은 어디로 갈까..
여행을 해본 사람 냄새가 나는것 같구....
화두가 참 맘에 든다... 여러분 내일은 어디로 가시겠읍니까 ?..
아무리 잊고 살으려 해두 살아 가면서 부딧히는 말 한마디에
용수철 처럼 튀어 나오는 추억에 어쩔수 없는 ..
노란 손수건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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