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교민으로서 님같은 사람을 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음...따금하게 지적을 해야지 그렇게 비꼬는것이
태국에 살고있는 교민의 자세일까여?
그러니 태국 교민들이 싸잡아 욕을먹져...

제생각은 이런데 함 들어볼라나여?
이 사이트는 사이트 주인장이 '헬~~XXX'라는 책자를 쓰기 전부터 운영되던 싸이트 입니다(물론 그전에 다른 가이드북을 출판한적이 있지요)
인터넷 싸이트중 여기만큼 태국여행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곳이 그리 많지않다는게 제 생각이며
태국이라는 나라를 배낭여행의 천국으로 알리기에 아주 많은 공헌을 한 싸이트라고 느끼고 있는데 어쪄죠?

자신의 책을 팔아먹기위해 만든 싸이트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최근 펴낸책을 선전한 글귀가 있지만..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자신에 관련된 책을 소개하는건 주인장의 맘 아닐까여?
그렇다고 할인을 해주느니...선물을 준다는둥의 구매강요 행위는 없
는걸로 아는데...그걸 굳이 책을 팔아먹을 의도라 볼수있을까여?

헬XXXX란 책이 그리 우숩던가요?
요즘 시중에 나와있는 가이드북중에 그책많큼 상세한 정보가 담긴책이 몇권이나 될까요?
물론 그책이 완벽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가 실렸을수도 있죠...
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면...좋은쪽에 속하는게 아닐까 쉽군요
책은 사라고해서 사는게 아닐텐데...여행자들이 직접 느끼고 좋다고 한책은 그만큼 여행자들에겐 안성맞춤 이란뜻 아닐런지..
또~파타야의 나이트중에 입장해서 맥주 몇병 먹으며 놀다나오지 못하는곳이 몇군데나 되는지 또한 궁금하네여~~

마지막으로 여행사의 일정을 그대로 배꼈다....
여행일정이란곳이 유명한 관광지를 다는게 목적 아니던가여?
일정이 여행사의 일정과 비슷한건 당연지사 아닐까여?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님이..더 이상하게 느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