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리운..... 향기....
사무치도록... 방람푸의 향기가 그리운건... 왜일까??
오늘같은날은 더더욱.... 방람푸의 냄새가 난다...
방람푸에서의 3주일이 내게 너무나도 큰 변화였기에...
나의 心을 아프게 했다가... 편안하게 했다가....
눈물도 많이 흘렸고 미소도 띄던... 방람푸 가는길...
새벽에 방람푸를 거닐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던...
오늘같은 날이면 모든것을 다 털어버리고...
태국으로 날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