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가고 싶다.
6월에 도착했는데 벌써 태국을 향하는 마음을 우쩌란 말인가???
그곳의 후끈한 날씨와 음식들이 눈앞에 삼삼하게 떠오른다.
망고스틴의 향긋함과 두리앙의 냄새가 그립다. 그리고 너무나 먹고 싶다.(ㅠ.ㅠ)
조제비씨도 강남을 향해 가는데(방향이 틀리지만 더운 나라로...) 나도 또 날라??? 고럼 생업은 우째누???
누구는 돈이 없어서 못가고...누구는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역쒸 세상은 불공평한 것.....
하긴 시간과 돈이 함께 있다면 개팔자. 그런 사람이 무엇이 아쉬어 이곳에 들릴까?
걍 맘데로 여행하고 있겠죠....
마눌님이 두리안 타령을 하길래 나는 망고스틴이 먹고 싶어서.....꾸~울~떡!!!(먹고싶어 침 넘어가는 소리.)
걍 넋두리 합니다.
그곳의 후끈한 날씨와 음식들이 눈앞에 삼삼하게 떠오른다.
망고스틴의 향긋함과 두리앙의 냄새가 그립다. 그리고 너무나 먹고 싶다.(ㅠ.ㅠ)
조제비씨도 강남을 향해 가는데(방향이 틀리지만 더운 나라로...) 나도 또 날라??? 고럼 생업은 우째누???
누구는 돈이 없어서 못가고...누구는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역쒸 세상은 불공평한 것.....
하긴 시간과 돈이 함께 있다면 개팔자. 그런 사람이 무엇이 아쉬어 이곳에 들릴까?
걍 맘데로 여행하고 있겠죠....
마눌님이 두리안 타령을 하길래 나는 망고스틴이 먹고 싶어서.....꾸~울~떡!!!(먹고싶어 침 넘어가는 소리.)
걍 넋두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