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 상규입니다.여하한 이야기 없이 본론으로 시작 하겠습니다.주민등록 번호 공개 하겠습니다.사연이 많습니다만 621011-
1047127입니다.위험한지 압니다.끝번호 틀리죠(?) 위험방지..
제가 태국에 온건 여권에 보니 85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때 카오산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박 승철씨를 만난게 한 10년 후로 생각됩니다.
한국여행자 숙소에 간 것은 00년 입니다.
달이씨(영석씨)..수진씨가 있을 때죠.당시 이성희(?)라는
사우디에서 간호사 하는 분과 윤창희씨가 있었습니다.
같이 살던 일본계 한국인 최임민씨와 같이 갔었습니다.
참고로 결혼은 안했지만 둘 사이 두 아이가 있습니다.
딸(18)..아들 (16)...
이제 제 신상은 .....
영석씨 이야기부터 하죠.
거기가 이야기의 시작인듯 하니까!
그 사람 선악이 공존하지만 나쁜 사람 이더군요.
까발려서 그 동안 회원을 기만 했지요.넘어야 할 우리 사이선을
지키지 않았습니다.뭐냐구 물으시면..멜 주세요.(험 할걸요!)그래두
뭐냐구 물으시면 제 개인 매일로 답 드리죠.그 동안 있었던 이야기 제가 안했어요!지금 해요
넌 아무 상관 없는대...하면 나 장부 잘 뒤져 보라구...
김 기중이란 친구가 절 안면을 깠어요(^^;;)
처음 홍익인간 왔을 때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하고 생각하죠.
절 절도범으로도 몰고 했던 심난한 박사장..(저희 집이 외가로 아마 경월 쏘주와...)이야기는 각자 판단대로...
권 찬우씨..(좋은 사람이죠) 사귀긴 어렵지만 사귀어보셔요...
하대장(만남의 광장)...아마 자기 자신도 잘 모를걸요.
선악이 극명하게 이익에 따라...나타나죠
홍익여행사...두 부부 좋은 사람이죠.
이지투어 ...잘 몰라요. 절 싫어하긴 하더군요..
그래두 꽤 맘에 들던 걸요..가이드 출신...아시죠
너 뭐냐! 왜 이런 이야기를...
제가 넘 많은 걸 알고 잇나봐요.
오늘......모두를 공개적으로
우리 웃지않고 한 번 해요...
나 이렇게 위험해요...멜 주셔두 좋구..
죽여두 좋구...(라오스 잇을게요) 비엥짠
심난 하게 하면 많은 게 있을 걸요.....
기대 ㅡ해봐요.(너희 들이 나에게 한 많큼)

저 진짜 이상규.....참 올만에 쓰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