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한권.
태국 북부 라오스 캄보디아 한권있지요.
태국 부부를 띄어내서 태국의로 한권만들고.
라오스는 남부를 넣어서 라오스 캄보디아 한권이렇게 만들어 내는것도 좋을꺼같은데요.
물론 값도 조금 올려서 받구여.
태국만 구경하실분은 어쩔수없이 두권을샤야하고.
라오스캄보디아에 관심있으신분은은 필요없는 태국북부하고.
라오스는 반틈만 보실수있구여.
사실 작가님들도 검토하셨겠지만.
제가 이번여행을 하면서 남 아쉬웠던 부분이에여.
도 사진는 넘 크게 집어넣은것 같아여.
차라리 거기에 작은정보라도 꽊곾 넣어주시지.
사진을 한페이지 두페이지 넣으신 이유다 있으시겠지만.
가이드북은 정보전달이 중요하자나요.
작은사진을보고 현장과 비교하고 여기가 거기구나 를알고 현지서 아름다움을 느끼느것이 더 좋을꺼 같아여.

사실 어렇게 좋은 가이드북이 나와서 넘 기뻤어요.
이제도 우리나라사람에의해서 쓰여진 가이드북을 들고 다니는구나.
일본사람들고다는 가이드북이 부러웠는데.
우리는 이제 처음이라 조금 미비한것 뿐이죠.
점점 낳아지리라 믿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