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마이톤루피,도라지코코아님..
우선 저는 나이 50 다 되가는 사람이고, 배낭여행부터 패키지등 여행 좀 다녀 본 사람이란 걸 밝힙니다.
외국에서 한인업소,저도 태국 20번이상 다녀봤고, 한인업소 이용에 대해 그다지 좋게 생각지는 않지만, 지금 이 게시판에 일련의 사태는 모두 본질을 떠난 문제들에 대해 나열하고,모두들 온라인의 특성때문에 ``억울하지만 그만두자`` 식이라 이건 아니다 싶어 몇 자 적습니다.
시작을 했음 마무리를 확실히 하십시요.
1.편도픽업비 500바트에 대해 두 분 사장님의 사과
2.결론적으로 투어비가 전혀 관계없는 자에게 간 걸로 판명되는 데
이걸 확실히 밝히고 그렇다면 도라지코코아님의 실수에 대해 강한 사과
결국 모든 발단과 문제의 본질은 이거 아닐까요?
여행에서 불편하고 멀미나고 힘든 건 현지 투어팀이 사과 해야하고 한인사장님들이 일부러 고생시키려 했을리 없고, ....
깨끗힌 마무리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이 게시판을 어지럽혀 미안하다면 깔끔한 마무리가 ``억울하지만 관두자`` 보다 낫습니다...
외국에서 한인업소,저도 태국 20번이상 다녀봤고, 한인업소 이용에 대해 그다지 좋게 생각지는 않지만, 지금 이 게시판에 일련의 사태는 모두 본질을 떠난 문제들에 대해 나열하고,모두들 온라인의 특성때문에 ``억울하지만 그만두자`` 식이라 이건 아니다 싶어 몇 자 적습니다.
시작을 했음 마무리를 확실히 하십시요.
1.편도픽업비 500바트에 대해 두 분 사장님의 사과
2.결론적으로 투어비가 전혀 관계없는 자에게 간 걸로 판명되는 데
이걸 확실히 밝히고 그렇다면 도라지코코아님의 실수에 대해 강한 사과
결국 모든 발단과 문제의 본질은 이거 아닐까요?
여행에서 불편하고 멀미나고 힘든 건 현지 투어팀이 사과 해야하고 한인사장님들이 일부러 고생시키려 했을리 없고, ....
깨끗힌 마무리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이 게시판을 어지럽혀 미안하다면 깔끔한 마무리가 ``억울하지만 관두자`` 보다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