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덩달아 한마디!
다시 가고싶은나라 - 지금까지 가본 나라 몽땅..
다시 가고싶은도시 - 메홍손, 포카라(네팔)
최악의 뱅기회사 - 아샤나 (방콕 왕복, 친절의 ㅊ 자도 못느낌.
한국인에겐 목석, 코쟁이들에겐 과잉 아부)
웃기는 뱅기회사 - 타이항공 (국내선, 남자 승무원의 마구 구겨진
와이셔츠와 때...딴짓 하다(?) 뱅기 탔나..)
너무 아팠던 때 - 인도 바라나시(감기 걸려서..이역만리 갠지즈강
에서 화장 당하는줄(?) 알았음)
절라 걸었던거 - 치앙마이(새벽에 기차에서내려..그냥 뚝뚝이 기사
들과 흥정하는게 귀찮아서(?) 타페 거릴 찿아
무작정,하염없이,낑낑대며 걸었다)
기억에 남는 인물들 - 처음 태국에 갔을때..활람퐁역에서..리어카
노점상 청년(?) . "오늘밤 ..나하구..투해븐..
어쩌구 저쩌구...." 첨엔 머엉..했었다.
졸지에 남남 데이트 할뻔(??)...
물론 처음 갔을때..돈무앙 공항으로 가는데..
공항버스를 반대방향 버스를 탔다.
그때..어디선가 나타난 태국뇨인...아..
아마..미스 유니버스가 아니었을까?
그 뇨인이 가르쳐 주는데...난 ..정말..내리고
싶지 않았다.
다시 가고싶은도시 - 메홍손, 포카라(네팔)
최악의 뱅기회사 - 아샤나 (방콕 왕복, 친절의 ㅊ 자도 못느낌.
한국인에겐 목석, 코쟁이들에겐 과잉 아부)
웃기는 뱅기회사 - 타이항공 (국내선, 남자 승무원의 마구 구겨진
와이셔츠와 때...딴짓 하다(?) 뱅기 탔나..)
너무 아팠던 때 - 인도 바라나시(감기 걸려서..이역만리 갠지즈강
에서 화장 당하는줄(?) 알았음)
절라 걸었던거 - 치앙마이(새벽에 기차에서내려..그냥 뚝뚝이 기사
들과 흥정하는게 귀찮아서(?) 타페 거릴 찿아
무작정,하염없이,낑낑대며 걸었다)
기억에 남는 인물들 - 처음 태국에 갔을때..활람퐁역에서..리어카
노점상 청년(?) . "오늘밤 ..나하구..투해븐..
어쩌구 저쩌구...." 첨엔 머엉..했었다.
졸지에 남남 데이트 할뻔(??)...
물론 처음 갔을때..돈무앙 공항으로 가는데..
공항버스를 반대방향 버스를 탔다.
그때..어디선가 나타난 태국뇨인...아..
아마..미스 유니버스가 아니었을까?
그 뇨인이 가르쳐 주는데...난 ..정말..내리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