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말하면서 끝나자니!
>1. 도라지 코코아님께서는 결과적으로는 픽업비는 계산하지 않으셨습니다.
> 더이상 거론하고싶지않치만...공항픽업비를 제가 받지않았읍에도 불구하고
> 픽업비 거론은 조금 그렇네요..
>3. 투어비를 지급하셨다는점 !
> 님의 말씀이라면...봉고버스를 타고 그직원에게 지급하셨다니..
> 제가 한말이없습니다..(님의 말을 믿도록 하겠습니다..)
> 하지만 저희샵에서 운영하는 픽업차량중 봉고는 없습니다..
> 님이 도착하신 날짜는 18일 오후18:05분 푸켓공항도착-->반타이호텔
> 이동하시차량은 봉고가 아닌 일반 승용차입니다..
> 혹 님께서 착오가 있으신것은 아니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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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량이 12인승을 승용차라고 생각하시면 할 말 없슴돠.
난 분명히 우리나라 기준으로 12인승 봉고였음돠.
내 눈에는... 참나 사진까지 올릴까요! 정말!!!
사장님이 뭔가 착각하시는거 아님니까!
그것보고도 그렇게 말씀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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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서는 전날 저랑 통화를 하셨습니다..다음날 저희직원(한국인)이
> 직접픽업을 간다고 흠....아무래도 님께서는 다른 픽업차량을 이용한듯
> 싶네요.. 이곳 태국현지인들은 처음보시면...분별하기가 제법 힘든건사실
> 입니다...저역시 이곳에 온지가 만4년입니다..아직도 헤갈리는경우가 있으
> 니 ...아마도 착오가 있은듯 싶습니다..
>
> 제가 이곳에서 투어비를 받았으면서 않받았다고 손님께 요구하지는
> 않습니다...그런 파렴치한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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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에 탔던 차, 그리고 봤던 사람 착각할 정도로 바보라고 생각하는군
그럼 내 동행도 같은 바보네요. 보자마자 그 사람인걸 알았으니!
그 현지인을 착각한다고요~~!@!! 웃기지 마셈~
그 현지인 가지고 있던 핸드폰 벨소리까지 기억함돠. 똑같았슴돠.
나 어리버리한 사람 아닙니다. 차 착각해서 탔다는거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당신 정말 나쁜사람이군요. 이렇게 거짓말을 사실처럼 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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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생각에는 서로의 착오가 있을수있으니..짧은여행 이면서 처음여행이셨
> 는데...좋은기원보다는 나쁜기억을 오랫동안 간직하는것은 제마음도
> 편치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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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과 한마디 없이 사장님 업소 직원 거짓말 먼저 올립니까!
모하자는 겁니까! 이딴식으로 판 벌린거 당신때문이지 않나요!!
직원이 떼먹었는지 확인해 보셈!!
난 분명 12인승 차로 픽업되었고, 왕복,
3500밧 분명히 줬슴돠. 그 현지인을 착각하는 일이란 없슴돠.
그 차 번호까지 적어놓고 다녔었는데 착각을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만하자니! 거짓말로 모든것을 매도해놓고 끝날 것 같나요?
파렴치한이 아니라구요! 그럼 당신은 무능한 사장.. 또는
장사를 해선 안되는 사람이군요.
주는 돈도 못받고, 직원 관리, 보낸 차량도 착각하는 사람이
무슨 장사를 한단 말입니까!
분명 당신 직원이었고, 왜냐면 처음 픽업 때 통화를 그 현지인 휴대폰으로
했으니까!
당신이 끝까지 못받았고, 그리고 승용차를 보낸거라면!
정말 불쌍하구랴. 난 준 거 분명한데 직원이 떼어먹거나
뭘 보내고, 누굴 보냈는지도 관리 안되는 무능한 사장이니!
끝가지 그렇게 나온다면 나는 이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구랴!
알아보고 제대로된 해명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