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태국개도 성격나올때 있네...
지난 일요일 방콕의 차투차 공원에 놀러나온 시민들은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개에 물리는 소동이 일어났는데 52명의 시민이 개에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검사결과, 이 개는 광견병을 지니고 있어 치료를 빨리 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긴급히 이들에게 무료로 치료를 해주고 있으며 또한 이 병의 전염 예방을 위해 특별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이 개의 몸둥이는 검은 색깔을 띄고 있었으며, 다리는 갈색으로 좀 특이한 모양으로 생겼다.
사건 즉시 보안경찰이 와서 이 개를 때려 잡아 죽였다.
이 날 개에 물린 사람들 대부분은 버스를 탈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거나, 공원에서 운동중인 사람들이었다.
더 내이션 – 2001. 9. 25.
--근데 차투차 공원..넘 우낀다..아마 짜뚜짝 이겠져..쩝쩌구리..
검사결과, 이 개는 광견병을 지니고 있어 치료를 빨리 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긴급히 이들에게 무료로 치료를 해주고 있으며 또한 이 병의 전염 예방을 위해 특별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이 개의 몸둥이는 검은 색깔을 띄고 있었으며, 다리는 갈색으로 좀 특이한 모양으로 생겼다.
사건 즉시 보안경찰이 와서 이 개를 때려 잡아 죽였다.
이 날 개에 물린 사람들 대부분은 버스를 탈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거나, 공원에서 운동중인 사람들이었다.
더 내이션 – 2001. 9. 25.
--근데 차투차 공원..넘 우낀다..아마 짜뚜짝 이겠져..쩝쩌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