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으로.....
저도 방콕 시간 새벽 1시20분 잠 안자고 집에 안가고
남의 피시방에서 글을 씁니다...
먼저...
바가지라는 단어를 ...
몇일 발로 걸어서 현지 물가를 체감했기 때문에 바가지였다는거 확실히 알 수 있었슴돠.
그건 1500밧짜리 투어로는 정말 아니었슴돠.
전 이부분을 가리키는 부분 입니다..
누구나 보면 바가지를 썼구나 라고 생각 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사과를 할 기회도... 시간도 안 주셨어요...
저를 만나거나...저에게 이런 저런 항변을 하셨으면 당연히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한말에 대한 부분은 모두 책임 인정 합니다...
모르는 남들이 보고 나서 저를 욕하는데 동조 한다면...
님은 어떤식으로 저에게 그건 부분들을 해명 하실건지요...?
사과도 안하는 파렴치한으로 분류가 될건데요...
수시로 자주 일어나는 부분도 아니고...
이런 경우는 3년 4개월만에 거의 처음 입니다..
이 정도로 운영을 해 왔으면 이러시는게 아니라...
잘하다 실수 한걸로 격려 하시고 위로 하시는게 도리 아닌가 싶은데요...
더 많은 여행자들에게 앞으로는 더 잘해 달라고 ...
격려와 용기를 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기를 꺽고 죽일게 아니구요..
차분히 하셨어도 됬다고 봅니다..
많은분들이 이런 저런 편의를 받고...즐거워 하시면서 가시는분들이 ..
불편을 격으신분들보다 더 많은 사실도 감안 하시고...
보기좋은 정도 선에서 야단을 치시는게 더 보기 좋다고 봅니다..
님의 경우 한건으로 ...
도움도 받고 편안하게 여행 준비 할려고 하시는분들에게는 불편이 예상 되지
는 않으신지요...
동대문이 파렴치하게 치졸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이익을 낼려고 발버둥 치는
업소 아닙니다...
일고도 사과 안하는 무책임한 사람 아닙니다..
어린 여대생 3명은 와서 저녁 먹고 동대문 전용택시로 공항으로 갔습니다..
다음 방학에는 더 길게 여행을 오겠다고요...]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님과 다르게 즐거움을 가득 안고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떠났습니다...
하루 차이에 서로가 상반된 상황입니다....
또한...
그 의도가 겪어보고나니 정말 순수해 보이진 않았다는 겁니다. 힘들게 들었갔던 푸켓에 대한 인상, 한인업소에 대한 인상을 그 두 분이 다 흐려놓았습니다.
물론 장사 남겨먹고 해야하는거 맞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
이 부분들은 보면 남겨 먹기 위해서 한거라고 보이지 않으시는지요...?
주면 받는 원칙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금액의 80프로 정도는 그 업소를 위해서 환원 시켜 준다는 원칙도
있습니다....
뇌물이라는 생각은 없이 주면 받습니다..
먼저 달라고 요구도 안합니다...
그리고 줘서 받았으면 .....
그 업소에 필요 한게 뭣인가를 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해 주고 지금
까지 왔습니다..
별다르게 혼자서 치부 한것도 없습니다...
제가 이런 저런 노력으로 당당하게...
제가 정당하게 버는 부분은 식당 입니다....
그리고...
주관적이고...객관적이라는...정보라는 글속에....
업소가 골병들고 있을거라는 생각도 하시면서 조심스럽게 글을 쓰시는게 좋다
고 봅니다..
모든이가 불편을 격고 있었다면 ...
지금과 같은 불평과 불만은.....더 많았겠지요....
여행이나...일상 생활이나...우리가 살고 잇는 주변에는 항상 실시간으로 일이
발생되는데...이렇게 ..이런 방식으로 살아 간다면...
우리모두 왜 사나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싸울려고 사는것도 아니고...
단순하게...정보 다....객관적이다....주관적으로 보고 쓰는거다.....
라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부분들은 없나 생각 하면서 ..
모두가 조심해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울러...
제가 동대문 사장이 욕을 먹고 있는 이유를 알겠다 라고 하신부분들의 글은 삭
제 하시면 안됩니다..
글의 내용에 변화를 줍니다..
모든 사람들이 시작된 글과 주고 받은 대화의 글들을 보고 판단해야 하기때문
입니다...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시간....새벽 2시 20분 입니다...
내일 찾아올 손님들을 위해서 저도 쉬러 갑니다...
동대문 재석아빠...
남의 피시방에서 글을 씁니다...
먼저...
바가지라는 단어를 ...
몇일 발로 걸어서 현지 물가를 체감했기 때문에 바가지였다는거 확실히 알 수 있었슴돠.
그건 1500밧짜리 투어로는 정말 아니었슴돠.
전 이부분을 가리키는 부분 입니다..
누구나 보면 바가지를 썼구나 라고 생각 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사과를 할 기회도... 시간도 안 주셨어요...
저를 만나거나...저에게 이런 저런 항변을 하셨으면 당연히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한말에 대한 부분은 모두 책임 인정 합니다...
모르는 남들이 보고 나서 저를 욕하는데 동조 한다면...
님은 어떤식으로 저에게 그건 부분들을 해명 하실건지요...?
사과도 안하는 파렴치한으로 분류가 될건데요...
수시로 자주 일어나는 부분도 아니고...
이런 경우는 3년 4개월만에 거의 처음 입니다..
이 정도로 운영을 해 왔으면 이러시는게 아니라...
잘하다 실수 한걸로 격려 하시고 위로 하시는게 도리 아닌가 싶은데요...
더 많은 여행자들에게 앞으로는 더 잘해 달라고 ...
격려와 용기를 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기를 꺽고 죽일게 아니구요..
차분히 하셨어도 됬다고 봅니다..
많은분들이 이런 저런 편의를 받고...즐거워 하시면서 가시는분들이 ..
불편을 격으신분들보다 더 많은 사실도 감안 하시고...
보기좋은 정도 선에서 야단을 치시는게 더 보기 좋다고 봅니다..
님의 경우 한건으로 ...
도움도 받고 편안하게 여행 준비 할려고 하시는분들에게는 불편이 예상 되지
는 않으신지요...
동대문이 파렴치하게 치졸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이익을 낼려고 발버둥 치는
업소 아닙니다...
일고도 사과 안하는 무책임한 사람 아닙니다..
어린 여대생 3명은 와서 저녁 먹고 동대문 전용택시로 공항으로 갔습니다..
다음 방학에는 더 길게 여행을 오겠다고요...]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님과 다르게 즐거움을 가득 안고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떠났습니다...
하루 차이에 서로가 상반된 상황입니다....
또한...
그 의도가 겪어보고나니 정말 순수해 보이진 않았다는 겁니다. 힘들게 들었갔던 푸켓에 대한 인상, 한인업소에 대한 인상을 그 두 분이 다 흐려놓았습니다.
물론 장사 남겨먹고 해야하는거 맞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
이 부분들은 보면 남겨 먹기 위해서 한거라고 보이지 않으시는지요...?
주면 받는 원칙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금액의 80프로 정도는 그 업소를 위해서 환원 시켜 준다는 원칙도
있습니다....
뇌물이라는 생각은 없이 주면 받습니다..
먼저 달라고 요구도 안합니다...
그리고 줘서 받았으면 .....
그 업소에 필요 한게 뭣인가를 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해 주고 지금
까지 왔습니다..
별다르게 혼자서 치부 한것도 없습니다...
제가 이런 저런 노력으로 당당하게...
제가 정당하게 버는 부분은 식당 입니다....
그리고...
주관적이고...객관적이라는...정보라는 글속에....
업소가 골병들고 있을거라는 생각도 하시면서 조심스럽게 글을 쓰시는게 좋다
고 봅니다..
모든이가 불편을 격고 있었다면 ...
지금과 같은 불평과 불만은.....더 많았겠지요....
여행이나...일상 생활이나...우리가 살고 잇는 주변에는 항상 실시간으로 일이
발생되는데...이렇게 ..이런 방식으로 살아 간다면...
우리모두 왜 사나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싸울려고 사는것도 아니고...
단순하게...정보 다....객관적이다....주관적으로 보고 쓰는거다.....
라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부분들은 없나 생각 하면서 ..
모두가 조심해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울러...
제가 동대문 사장이 욕을 먹고 있는 이유를 알겠다 라고 하신부분들의 글은 삭
제 하시면 안됩니다..
글의 내용에 변화를 줍니다..
모든 사람들이 시작된 글과 주고 받은 대화의 글들을 보고 판단해야 하기때문
입니다...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시간....새벽 2시 20분 입니다...
내일 찾아올 손님들을 위해서 저도 쉬러 갑니다...
동대문 재석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