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가도 태국은 엄청바끠는거 같아여...물론 세계배낭여행객들이 몰리기도 하지만 그렇게 전세계인들을 접합수 있는곳도 드물겠죠??? 그래서인지 태국은 더 발둗움하는것 같기도 하고,,,모두 예의바르게 조금부딪혀도 쏘리..고개숙이고..정말이지 남의 이목(눈치)안보고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그런 태국이 좋은거 같아여...또한 식당이나 피자집,먹거리집들은 반찬하나떨어지게 무섭게 갖다주는것도 그렇소 한국에선 종업원몇번부를때도 가끔있죠??공기빼곤 정말 좋은 것 같더군요..그리고 삔까오의파따백화점6층가면 킹콩2마리도 볼수 있고..애들 좋아하겠죠??뱀,이구아나,펭귄,물개,,그좁은곳에 다있더군요..어른100밧어린이80밧..무료음료권한장씩줍니다...이용해볼만하죠??애들있는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