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국 심사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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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심사대에서...

M.B.K 5 296
김포를 이용할때 위에 님께서 이야기 하신것 처럼....

한국인 줄이 더 짧아서... 아... 우리나라도 이제 제 나라 사람을

우대하는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았었는데... ^^

한 10년 전쯤에 창덕궁 갔다가 한국인이어서 역차별 당한적이 있어서...

무척 기분 나빴었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음... 출입국 심사에 대한 기억은... 제가 가본(몇 나라 안되지만..) 나라는

모두 하나 같이 다들 범죄인 심문하는 형사들 같은 표정을 하고 있더군요

일본도 그렇고 필리핀도 그렇구... 흠....

업의 특성상 그런것인지... 그래도 나라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인데

인상은 쓰시더라도 ..... 인사정도는 가볍게 해주시는게 어떨지...

^^ 그냥 생각나서요... 방긋~ 방긋~

이글쓰다 상사한테 걸리 M.B.K
5 Comments
*^^* 1970.01.01 09:00  
상쾌해 지면서 그나라 여행이 즐거워 지죠  -뭐래나-
*^^* 1970.01.01 09:00  
얼굴로 한국말로 '고맙다 도장 찍어줘서' 하며 유유히 사라짐니다. 그럼 어쨌든 기분이
*^^* 1970.01.01 09:00  
'니 볼일 보라 ' 하는 식의 여유로운 얼굴로 기다리다가 도장 꽏 찍어주면 미소 띤
*^^* 1970.01.01 09:00  
입국심사대 직원들이 친절한 건 못 봤음다. 직업상 무뚜뚝한 걸까 하지만 전
*^^* 1970.01.01 09:00  
저는 홍콩 일본(동경) 방콕 싱가폴 자카르타 유럽(런던 벨지움)등을 다녀봤지만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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