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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해명드립니다.

도라지코코아 16 870
이 일이 한 초보 배낭여행자와  방콕, 푸켓 한인업소의 흙탕물 튀는

 싸움으로 전락하는군요. 하~ 내가 주인공이 될 줄이야!

 일단 늦은 사과는 받겠습니다.  늦게나마 사과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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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전화 한통화 해 달라고 하셨으면 쉽게 해결이 되셨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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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요! 제가 님께 도움을 요청한게 먼저 시골집 전화 여쭤봤더랬죠.

 왜냐면 제 숙소에 인터넷을 사용해 찾아봤지만 찾기 힘들어서

 유일하게 도움받을 동대문( 실명사용합니다. ) 에 가서 도움 요청한 겁니다
 그 전화 번호도 모른 제가 동대문 전화번호 어떻게 압니까!!

 동대문 전화번호 적어 주시지도 않았는데 무슨 전화를 제가 어떻게

 한다는 말씀이신지! 당연히 그 푸켓 사장님이 이야기가 다르면

 사장님께 당연히 연락할 줄 알았습니다 아닌가요!
 
 제가 사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누차 이야기 해도

 막무가내였는데 그 분이 전화를 사장님께 해 줄 상황 아니었습니다.

 푸켓에서 요금 청구한거 아직도 모르시고 이제 아셨다면 그 푸켓 업소

 일처리 한 번 잘하는군요. 이야기가 다르면 님께 전화해서

 확인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바로 사과전화 저에게 와야하는게

 순서 아닙니까! 착각하고 계시는게 저는 서비스를 받는 입장이고,

 그 쪽은 서비스를 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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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문제는 문제 발생시 전화 한통화 해 달라고 하시거나  ...
>
>저에게 어찌된 영문이냐고 연락이라도 한번 해 주시면 참 쉽게
>
>끝날수 있는 부분들인데...
>
>
>아쉬움이 큽니다....별일도 아닌 간단한 전화 한통화면 끝나는데요.....
>
>아무리 생각해도 아쉬움이 남는 대목 입니다...
------------------------------------------------------------------



 별일도 아닌 간단한 전화 한통으로 푸켓에 있는 사장과 그 돈 500밧

 커뮤니케이션도 안되는겁니까! 그럴정도 사이면서 소개해 준겁니까!

 그럼 더 의도가 의심이 갑니다. 제가 그 상황에서 잘못한건가요?

 그 상황에서 푸켓 사장님과 사장님이 해결을 보셔야하는 상황

 아니었나요! 그리고 저에게 전화해서 통보하고 사과하셔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전화를 제가 어케 하나요!  동대문 전화번호도

 모를뿐더러 푸켓 사장님이 당연히 확인차 사장님께 연락할꺼라고

 의심을 안했습니다. 그건 누가봐도 상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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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이해와 노력이 뒷바침 되면 웃으면서 해결될일들이...
>
>문제 해결의 노력보다는 ..문제가 되기를 원 하셨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말 한번의 댓가가 이정도로 요즘은 날카로운지 이제 알았습니다..
>
>그래서 오늘 새벽에 동대문의 모든 숙소와 교통편..일일투어등의
>
>예약을 받아서 해주던 일들을 모두 중단 했습니다...
>
>요즘의 분위기는 한인업소 두둘겨 패서 죽이기라는 생각도 합니다...
>
>일종의 전염병처럼 말이지요....
>
>도라지 코코아님의 글을 보면 그렇습니다....
--------------------------------------------------------------------

 
사장님!  약간의 이해와 노력, 저 할 수 있는 상식적인 사람이고요.

 물론 좀 제 성격이 고지식한거 있습니다. 그치만 고지식한거 자체가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노력하신거 알고 억울하신 것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저도 사과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서비스업을 하는 입장에서 힘드신거 알지만

 일은 정확하게 해야하는거 사장님께서도 깨달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배낭객들이 저와 같지 않지만 또 모든 배낭객들이 넓은 이해심을

 지니고 있진 않습니다.

 제 글이 모든 한인업소를 대상으로 한 점 결코 아니며

 꼬투리를 잡을려고 하면 물론 누구나 털어서 먼지 나오는 사람

 없지 않습니다.  그 점에서 사장님께서 억울하다고 느끼신다는거

 분명히 이해하며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한인업소분들께도요.  저는 평범하게 배낭여행준비해서

 떠나고 또 내가 느낀거 적은 것 뿐입니다. 제 모든 글이

 다 한인업소 비방입니까! 읽어보십시오. 결코 아닙니다.



---------------------------------------------------------->
>반문좀 하겠습니다....
>
>
>
>성실한 답변도 아울러 원 합니다...
>
>
>1.....피피 일일투어가 다른곳은 얼마 였었는데...
>
>바가지라는 단어를 사용 하셨는지요...?....
----------------------------------------------------------------


  일일투어 다른 한인업소가격과 비슷하다고 분명히 글에 써 있습니다.
 
 글 바로 읽어 보십시오. 바가지란 것은 투어 자체에 대한

 내 느낌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소개해준 투어가 아닌

 피피, 푸켓에 모든 물가가 높고, 그리고 점심내용등을 보아서

 1500밧 짜리 투어내용은 아니었다 하는 내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내용이며, 내가 이 글을 쓸 때는 내 주관적인 생각이었다고

 분명히 전제랬고 다른 곳과 비교한 적은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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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라지 코코아님을 소개해 주고  남겨 먹은 돈 없습니다...
>
>님이 오시기 한참전에 고맙다고 줘서 받은거 1,500 밧 받아서 그동안에 손님
>
>연결해 주느라고 전화비로 다썼어요..
>
도라지 코코아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은 없는데...
>
>왜 지례 남겨먹기 위해서라고 섣부른 단정을 하셨는지요...
>단 한번의 동대문 식사를 위한 방문에 저를 상당히 잘 아시나 봅니다..
>
>척보면 아시는 수준이시네요...
>
>제가 전화비만 받고 손님들 연결해 드린것...돈  받은 부분은...
>
>남겨 먹기 위해서 받은 돈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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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요 사장님이 커미션 받는다고 글에 쓴 적 없습니다.

 '의도가 의심된다고는 적었습니다' 그 말이 그 말이 아니냐고요!

  하지만 상당히 다른 말입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순수한 의도로 하신거라면 사과드립니다.

  입장 바꾸어보시고 그 상황을 본다면 의심을 함직도 합니다만

 돈받는다고 대놓고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척보고 아는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 글고 우리 연결 시켜준다고 1500밧 다 썼단 이야기는 아니실테지요??
 제가 300밧으로 국제전화를 몇통이나 했는데 그 연결 시키는데
 1500밧 다 썼단 이야기는 아닐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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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왜 동대문 사장이 욕먹는지 이유를 알거 같다고 하셨는데요...
>
어떤 욕을 먹고 있던가요...?
>
해명을 해 주셔야겠습니다...
>
>뭔 애기를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지만...
>
>뭐를 얼마나 알고 하시는지 몰라서 묻습니다..
>제가 어떤 욕을 먹고 있던가요...?
>
>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한번 애기좀 해 주세요....
>
>저도 궁금 합니다....
>
해명을 안하시면 ...해명을 못 하시면......
>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비방이라는거 아시지요...?
>들리는 풍문을 공개적으로 하셨으면 악의적인 유언비어 퍼트리고 계시다는것도 알고 계실거구요...
--------------------------------------------------------------------


 이 부분에 대해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 부분은 당장 지우겠습니다.

 사실 게시판에서 누군가 쓴 글을 봤습니다.  구체적으로 올리라시면

 찾아야겠지만 그러고 싶진 않네요. 


--------------------------------------------------------------------
>
>
>4.....여러사람이 보는 게시판에서 창을 두개나 열어 가면서 ...
>
>이렇케까지 하시는게....
>지나치다라는 생각....너무 하시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해 보셨는지요...
>한 집안의 가장이면서 커가는 아들에게 누가되고 해가 될까...
>상당히 노심초사 아침부터 새벽 2-3시까지 잠 덜자고 오시는분들에게
즐거운 여행이 되시도록 하다가...
>
커미션 받은것도 없고...(전화비는 받았어요)
>
>푸켓에 가면 한인업소에서 식사라도 하면서 지역에 있는 한인들에게 도음을
>
>드리고자  어차피 푸켓에 가시는분이시기에 권해 드렸던겁니다...
>
>대다수의 모든분들이 한번씩은 경험을 하시고 가십니다...
>
그중에 같은 경우라도 좋다 나쁘다의 반응이 잇겠지요...
>
그 부분에 대해서 님이 글을 쓰시고 이런 저런 애기를 하셨으면...
>
저도 말한부분이 있고...추천한 부분도 있고....
>
>당연히 사과 합니다...
>
회피하고 거짓말 하는 부류는 아닙니다...
>
그러나...
>
>님의 글은 동대문 죽이기라고 보입니다..
>
>저만 그렇게 보일까요...?
>
>분노가 치밀어 오를정도로...?...
>
>님의 글속에 저도 ...저역시 분노가 치밀어 오름을 느낍니다...
>
제가 말 잘못전달해서 불편을 격으신 부분은 저도 인정하고 사과 드립니다..
>
>히지만 님도 공개 사과를 해야 하시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 하시는데요..
>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
>동대문 재석아빠....
--------------------------------------------------------------------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입장을 조금은 이야기 해야겠군요.

  사장님께서 순수한 의도가 오해받아서 화나시는 것처럼

( 그러셨다해도  모든 상황처리가 미흡했던건 인정하실겁니다. )

 저 역시 여행하고 돌아와  도움이 되고자 올린 글이 그것도 객관적인 사

 실인양올린 건 아닙니다.  무시하고 싶은 글도 있지만

 거짓말까지 하면서 나를 파렴치한으로 모는 그 한인업소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수준이하라고 느낍니다.


  투어비까지 떼먹고 도망간양

 사기꾼으로 몰린다면 사장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사장님의 글들 하나하나 다 해명했고 사과할 건 사과드렸습니다.

  동대문 죽이기......  저 이런거 관심없습니다.

 일상도 바빠죽겠는데 왜 동대문을 죽입니까!

 단지 제가 불편했던거 글 올렸고 잘못됐던거 올렸는데

 감정 격해져서 사장님의  의도나 여러가지 상황들...

 내 입장에서만 이해했고 판단했기 때문에 오해도 있었습니다.

  뒤늦게 솔직한 해명과 사과도 감사드립니다.

 다신 게시판에선 이런일 없었으면 하네요.

 게시판이 게시판으로써의 기능을 하고 태사랑에  이 정도의

 비판의 글도 못올린다면............... 씁쓸하네요.
16 Comments
조각달 2005.08.31 03:28  
  궁금한점이 하나생기나이다,,,투어비는 지불 하셧나이까?원칙과 소신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요즘...현지에서  힘드시나 봅니다.
신경들이 날카로운듯 보입니다. 
도라지코코아 2005.08.31 03:36  
  투어비 안내고 내 이 글 올리는 사람으로 보이셈?
 상식적으로 좀 생각하고 살자구요!!
빨간내복 2005.08.31 05:23  
  전 누가 잘했다 못했다를 말씀드리려는건 아니여염..
여행이란거.. 더구나 배낭여행.. 스스로 미리 계획하고 자기가 정한곳에 가보고.. 또는 남이 권해주는 것도 해보고.. 그런 재미죠.. 근데.. 적어도.. 내 계획이던 누군가의 권유였던.. 그 여행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해여.. 그냥 받아들이세여.. 경험이구나..하구여.. 대신 다음여행땐 님이 더 확실히 계획하시고 떠나세여......모든일이 좋은일에서보단 나쁜일에서 얻는 교훈이 더 큽니다.. 여행에선 더더욱 그렇구요...
지나가던 빨간내복.. 걍 한마디 남기고 갑니당~~
도라지코코아 2005.08.31 05:29  
  빨간내복님 걍 넘어가고 받아들이면 시정됩니까 그렇게 받아들이니까 이 수준 아닙니까~
빨간내복 2005.08.31 06:09  
  이 수준..이란 말씀.. 쫌 그르네요..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다 여행끝에 도라지코코아님과 같은 감정을 가지셨다면 그 표현이 맞겠지만...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끙.. 넘 화나셨나봐요....
그래도.. 서로서로 이해해야져... 
나가기전에 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빨간내복 2005.08.31 06:18  
  화내지마세용..  =^__________^=
도라지코코아 2005.08.31 06:30  
  그럼 이게 정상적인 제스추어입니까? 사기꾼처럼
매도당하고 웃어야합니까? 저 바보 아님돠.
Tommy 2005.08.31 14:18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의 공유라는 좋은 점도 있지만... 뒷북치며 별 트집잡는 누리꾼들은 늘어나고...
매년 여길 보면 꼭 여름 끝나고, 첫 배낭 여행이라고 돈 아껴서 알뜰하게 오면서... 맨날 이동통신사 욕하듯이 엄청난 서비스를 바라는거 같고... 글고 말들은 이젠 논리적인게 아니라 영악 수준으로 치닫고... 주관적이라고 하면 자신의 말에 모든 책임이 끝나는거처럼~ 한심한 생각이나 하고~

글고 생활의 차이, 그 나라의 문화~ 이런거 모르면 그냥 국내만 다니시던가 에누리없는 유럽이나 다니세요~!
태국 원래 길거리에서 조금 바가지 씌울려고 하지만 흥정하면서 그 사이에 서로가 정도 나누고, 그런 흥정을 즐기거나 이해못하는거 같은데... 아직 어려서, 경험이 적어서 그럴수 있지만, 그런게 후진국이고, 님만이 재수없어서 그런거 아니니~

다른 부분에 적당한 문제가 있다면 확실히 근거를 갖고 제기하세요~ 님 글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타문화나 자연, 생활, 기타... 비하하여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게 보여집니다.

나도 님이 돈 띠어 먹었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제 3자 입장에서도 모든 표현이 참 거북하네요.
쟝고 2005.08.31 14:52  
  토미님 말씀에 한표..............................
도라지코코아 2005.08.31 15:33  
  여기선 다른님들 좀 빠져주세요! 사과받고, 사과하고 끝났슴돠. 또 다시 시작하게 만들지 말아주셈.

글고 토미님 내 글이 영악수준, 적은 돈으로 많은걸 바라고 태국 비하했다구요! 참나. 흥정의 맛을 모르나고! 참나.  님!  저 여기 업소 빼곤 다 발로 돌아다녔슴돠.

 모두 직접 했고, 흥정했고, 태국 사람들과 이야기 했고
 
 나 그 나라 문화 비하한 글 있음 님이야말로

 근거 들어서 반박하셈! 웃기셔!

 이 업소와 문제 제외하곤 너무도 잘 다녀왔어요.
 물가 수준에 대한 이야기는 알뜰하게 배낭여행 하고자

 이들에게 필요한거 아닙니까!

 저 좀 적게 내고 이동통신사처럼 서비스 요구한거
 아닙니다. 남의 일이라고 말 정말 막하는군요!

 난 돈 낸 상식적인 수준... 기본을 원한거지

 그 이상을 바란거 절대 없고. 생활차이.. 문화..

 그것도 모르고 여행다는 사람 같습니까!

 당신은 나이 얼마나 많은지 묻고 싶군요!

 내가 어리다고 당신말하듯 그와 같다면

 님 또한 나이값하셈.
 
나 태국보고 후진국이라고 표현한 적도 없슴돠!

 님 눈에 어느부분이 그렇게 보였나요 정말 이해안가는군요. 내 글 똑바로 읽기나 한건지!

내 글에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않으면서

 이딴식으로 감정자극하지 마세요! 벌써 24시간 지나고

 계속 흥분상태니!



 내가 올린 글들이 문화, 생활차이에 대해서

 비하한 글 있으면 올려보세요. 궁금하군요.

 님이야말고 근거나 가지고 그리고 좀

 당신은 지금 이 상황과 상관 없으면서
 배낭의 원래 목적
도라지코코아 2005.08.31 15:35  
  그리고 그 업소에 봉고 없었음. 내 푸켓 공항 도착한 첫날 그 현지 직원 봉고에 타서 그 현지 직원 핸드폰으로
그 사장과 통화하는게 가능합니까!
낙슥사 2005.08.31 17:26  
  퍽 퍼퍼퍽 으악~맘대루 하셩,난 불구경이나 하믄서 사파롯이나 먹어야징...
Tommy 2005.08.31 20:05  
  역쉬... 감정적인게~ 영악의 수준으로 글을 쓰시는군요. -.-
저나 다른 누리꾼들은 님과 현지업소와 오해된 행위에 눈쌀 찌푸리는게 아니라
님의 글 표현에 대해 상당히 거북해 하고 있는데요~
할 말 없슴돠~ 저도 그냥 불구경이나 하듯 봐야겠군요...
아무쪼록 님이나 업체나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낙슥사 2005.09.01 00:23  
  세상에서 젤루 재밌는 구경이 쌈구경이랑 불구경이래요.
돼지저금통 2005.09.01 03:37  
  쌈 구경 조용히 하시지요
신냥 2007.07.25 18:24  
  나라도 그런 서비스 받고 돈 떼먹은걸로 몰리면 기분은 나쁘겠네여.. 표현은 좀 과격하셔도 화날만 한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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