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렇고 뻔한 한국불체 태국 접대부 인생사
현재 나이 26살 태국 북부 깡시골 출신의 태국여성
170키의 훤칠한 키에 외모는 음~~~~~
큰기와 운동을 좋아해 군인이 되고 싶어했던 이여성은
어려운 집안 형편때문에 산업 연수생으로 20살에 한국에 오게됨
1년동안 열심히 일한후 태국으로 건너가 그동안 모은돈으로
아빠와 사별하고 혼자 3남매를 키워준 엄마가
허드랫일 하는게 맘에걸려 조그만한 가게를 차려드림
변변한 직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월 만밧 넘는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다
다시 한국행을 결정함
한국에 입국해서 불체로 농장에서 일하다 주변 태국인들에게
마사지사로 일하며 유사성행위를 하면 월 500~600도 거뜬히 번다는 말을 듣고
농장에서 나와 친구따라 마사지샾에 가게됨
하지만 이쁘지 않은 얼굴 때문에 손님들의 반응이 별로라 고생에 비해 큰돈을 벌지 못하자
쌍커플수술,코높이고 콧볼축소수술,턱 보톡스 시술,입꼬리 시술,이마 필러수술을 받게됨
성형후 나름 이뻐진 얼굴탓에 지명 손님도 늘어나고 수입도 엄청 늘어나게됨
1년반 열심히? 벌어서 시골에 큰 농장과 번듯한 집도 구입하게 되었음
하지만 문제는 시작됨
쉽게 버는 돈맛을 알게되니 씀씀이가 점점 커지고 성형과 시술에 중독되고
자기 치장하는데 큰돈을 쓰고 시간만 나면 유흥과 남자 만나러 다니는데 정신이 팔려
씀씀이를 벌이가 못따라가니 결국 마사지샾에서 성매매까지 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됨
마사지샾을 전전하다 결국 가라오케에서 일하는 접대부가 되었고
만나는 태국인들이 다 그렇고 그렇다보니 야바라는 마약까지 하게 되었음
이제는 한국 호구 만나서 자기 빚도 청산하고 팔자바꿀 생각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