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5분에 밥 갖다 달라고 했는데 과연 얼마나 걸릴까요.
타이락
2
422
2019.10.31 17:19
말로는 25분 걸린다는데 저는 한 50분 예상합니다.
이사람들 뭐 물어봐서 예상하는 시간을 배로 잡으면 아주 마음이 편안하죠.
언제 오나, 언제 오나 할 거 없이 오늘 중으로는 오겠지 하니까 아주 마음이 편합니다. ㅎㅎ
그랑데 센터포인트 수쿰빗 55인데요.
룸서비스 가격이 비교적 착하네요.
내려가서 먹으면 80바트나 저렴한데 사다 둔 맥주랑 먹으려고요.
식당에 갖고 가서 먹어도 될 거 같긴 한데 유별나게 보일까 싶어서요.
참, 5층의 렛츠릴렉스에 갔었는데요.
오늘은 잘 맞는 마사지사를 만나서 괜찮았네요.
마사지는 역시 샵이 문제가 아니고 내게 맞는 마사지사를 만나야 합니다.
말 한마디 없이 열심히 하더군요.
덕분에 어제의 피곤이 많이 풀렸습니다.
이제 밥을 기다려 봅니다.
과연 몇 분이나 걸릴지요.
그런데 왜 여기는 술을 안 팔죠? 아예 호텔에 술이 없다네요.
예전에 센터포인트 실롬에선 마셨던 거 같거든요. 기억이 잘못 되었는지 몰라도...
이사람들 뭐 물어봐서 예상하는 시간을 배로 잡으면 아주 마음이 편안하죠.
언제 오나, 언제 오나 할 거 없이 오늘 중으로는 오겠지 하니까 아주 마음이 편합니다. ㅎㅎ
그랑데 센터포인트 수쿰빗 55인데요.
룸서비스 가격이 비교적 착하네요.
내려가서 먹으면 80바트나 저렴한데 사다 둔 맥주랑 먹으려고요.
식당에 갖고 가서 먹어도 될 거 같긴 한데 유별나게 보일까 싶어서요.
참, 5층의 렛츠릴렉스에 갔었는데요.
오늘은 잘 맞는 마사지사를 만나서 괜찮았네요.
마사지는 역시 샵이 문제가 아니고 내게 맞는 마사지사를 만나야 합니다.
말 한마디 없이 열심히 하더군요.
덕분에 어제의 피곤이 많이 풀렸습니다.
이제 밥을 기다려 봅니다.
과연 몇 분이나 걸릴지요.
그런데 왜 여기는 술을 안 팔죠? 아예 호텔에 술이 없다네요.
예전에 센터포인트 실롬에선 마셨던 거 같거든요. 기억이 잘못 되었는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