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쟈와 스따꽁의 악수하는 모습
안녕하세요. 명입니다.
오늘 드뎌 인터넷이 열려 저번에 약속드린 사진을 올리게되었습니다.
8월15일 귀국하다 옹박-똠얌꿍의 홍보를 위해 입국하는 토니쟈를 만나
스따꽁과 악수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토니쟈의 인상은 무술의 달인이자 할리우드에서도 침을 흘리는 액션 스타의
이미지는 전혀 없었습니다.
한국 여성분들이 마중나온 걸 보면서 무척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니
걍 20대 후반의 평범하고 수수한 부끄럼 많이타는 청년 같아보였습니다.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스따꽁은 절반이 짤렸고
두번째 사진도 촛점이 영 아니라 쩜...
오늘 드뎌 인터넷이 열려 저번에 약속드린 사진을 올리게되었습니다.
8월15일 귀국하다 옹박-똠얌꿍의 홍보를 위해 입국하는 토니쟈를 만나
스따꽁과 악수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토니쟈의 인상은 무술의 달인이자 할리우드에서도 침을 흘리는 액션 스타의
이미지는 전혀 없었습니다.
한국 여성분들이 마중나온 걸 보면서 무척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니
걍 20대 후반의 평범하고 수수한 부끄럼 많이타는 청년 같아보였습니다.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스따꽁은 절반이 짤렸고
두번째 사진도 촛점이 영 아니라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