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ㅠㅠ
저 풍경에 뭔들 맛이 없을까요.
부럽습니다.
고구마님도 그러시더니 펀낙뻰바우님까지.
두 분 모두 보면서 부러움사하라고 이러시는 거죠!
볼에 담긴 것은 제가 얼치기 주부라서 뭔지 잘 모르겠지만
생선은 튀김에 소스를 끼얹으신 거예요 아님 조린 거예요?
정말 맛있겠다.ㅠㅠ
저는 도로시 있을 때는 도로시가 먹고 싶다는 것 해주는데
도로시 없으면 과일이나 채소 정도 손에 잡히는대로 먹고 마는 편이거든요.
혼자라도 잘 챙겨 드셔야 그 빡센 일 다 감당하시지요.
완전 고봉밥 잘 하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