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왕자님!!! 제 글(뭐야!!!라는 이름으로 쓴 글)을 왜 삭제하셨나요???

대~가리와 불쾌한 아 일반 16 1150 2005.08.03 12:05

게스트 하우스 게시판의 "뭐야!!!"라는 이름으로 쓴 글 "724번, 690번" 글을 왜 삭제하셨나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다른 게시판으로 옮기시는 것 아닌가요???
제 글을 삭제한 기준이 욕설인가요???
전 제 글에서 욕설 한 적이 없습니다...

요술왕자님!!!
혹시 삭제 기준이 님 마음대로 인가요???

제 글을 삭제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5-08-04 10:13)

16 Comments

자꾸 2005.08.03 12:31

여긴 게스트하우스 이야기 게시판인뎅...
여기서 자꾸 딴소릴 하니깐 그러나 보네여~~ㅎㅎ

때사랑 2005.08.03 13:48

이 사람 도대체 왜 자꾸 이럴까요?
이름도 뭐야라고 했다가 이번에 또 이상하게 바꿔서 글 적고 쌈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쟝고 2005.08.03 17:20

삭제된 글이라는게 다른 사람 글 삭제하란 것 아니었나요? ㅉㅉㅉ 두들리라는 필명으로 물의를 빚은 분 같네요....더운데 여러사람 짜증나게 하지 마시길.....
그리고 여기 올린 리플까지 게거품 물진 마ㅏ시길

마야 2005.08.03 17:53

ㅋ 졌다 졌어!!
요왕님 게시판 성격에 안맞으면 바로바로 지우는 센스!!

두들리 2005.08.04 01:35

쟝고님아 두들리란 이름은 왜 올리나요? 이유가 뭡니까?
두들리가 뭐야님이란 것인가요? 요즘 태사랑에 왜 이런 근거없는 의심 시비나 일삼는 자들이 설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님이 근거없는 소리를 늘어놓으면 그런 헛소리 절대로 용납 안합니다. 조심해주세요.

나도잘은몰라하지만 2005.08.04 07:44

게시판을 개사판으로 만드는 행위는 삼가했으면 싶네요. 개(개인적이고)사(사적인 감정을 내세우는)판(글쓰는 판)으로 만들지는 말자는 겁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당근 태클도 들어오는 거고, 감사도 들어오는 거고, 가끔씩 반말하는 몰상식한 분들도 있는거 아니겟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길 줄 아는 것도 공덕을 쌓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참을 인자 세번이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법입니다.

요술왕자 2005.08.04 10:10

인신공격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꽁XXXX
내용을 순화해서 그냥암꺼나에 올려주시면 문제 없습니다.

LINN 2005.08.04 10:11

"두들리" 님은 "뭐야!!!" 님에 글에 바로바로 뎃글 달아주시는 쎈쓰~~ ^^*

상쾌한아침 2005.08.04 15:28

꽁지머리님을 꽁지XXX라고 표현한건 욕설 아니고 무엇인가요?

인신공격형 글인지 아닌지 판단 못하시면 대단히 곤란하죠.

김민성2 2005.08.04 18:20

요술왕자는 이곳에서 신적인 존재인가?

아부지 2005.08.04 19:14

이 사이트는 요술왕자님이 만드신거고 정보제공차원에서 시작하신겁니다. 정보를 가져가는데 유료도 아니고 서버구축도 요술왕자님이 몇년전부터 거의 해결하셨죠.
신적인 존재인가? 라는 질문이 비꼬시는건지 아니면 단순한 질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보기에 좋지않군여.
그리고 이글 쓰시는분 정말 이해안갑니다만 먼저 닉네임을 통일하시던지 게시판에 맞게 써주시거나 해주세여. 자신의 글이 삭제됐다면 발끈할게아니라 왜 삭제됐는가부터 생각하는게 순서아닐까여? 게시판들이 점점 감정싸움화되가는것같아서 참..점점 어이없어집니다.

독고현 2005.08.05 19:00

전 켐에 초보입니다만 어쩌다 태사랑이란 코너에 발을 들여놓게됐는데 여러분들에 글을보고있으면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중독(?)됐읍니다
이코너에 보면 인간에 심리.고뇌.생활수준.인격.포청천같은 판결.임시웅변,울고 웃기는사건들 뭐 이런것들이 어울려서 조화을 잘이루고있다고 생각드네요
또한 조미료 역활을하는 리플을보면 무지한분 ,웃기는분. 매정한분.속에서 주먹같은것이 올라올정도로 화나는글도 올라오는데 이런것들이 어루어져서 태사랑이 건재하다고 봅니다 여러님이 아무리 좋게본사람도 어느 한개인이봤을때 나쁘게 생각들수도 있고 여러님이 나쁘게본사람도 어느한님이 봤을때 좋게보일수가 있는법....
서로 옥신 각신 입씨름그만하시고 태사랑 가는길에 힘을 보탭시다....(켐초보에 생각)[[부끄]][[부끄]][[윙크]]

크바치 2005.08.05 22:09

끈질긴사람들 집요한사람들 왜저러나 이해 안가는 사람들 삐딱한사람들 과대망상인사람들 불쾌지수 높이는 사람들 궤변을 즐기는 사람들 , 기타등등,기타등등----
아!! 이상하고도 요상한사람들 정말 많군요.

qing 2005.08.07 12:12

남의 집에 들어와서 주인에게 왜 쓰레기 치웠냐고 하면 더러워서 치웠다고 하지 달리 말이 뭐 필요있어요!
주제 넘음이 과하군요. 신적인 존재인가? 과장된 표현으로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위해 동요시킬 의도가 숨은 말도 안되는 의문식(????)작전 아닌가? 싶은데[[으힛]][[으힛]][[아니]][[저것이]]

나도잘은몰라하지만 2005.08.08 03:28

맞어 호텔이 싫으면 손님이 나가면 그만이지 호텔을 무술 수는 없는 일이지. 방장의 재량에 의해 글이 삭제 되었다는 것이 기분 나쁘면 태사랑에 안오면 그만이지 태사랑 홈피를 폐쇄할 수는 없는 거잖아? 그러니 이젠 운영자에게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제 정신으로 돌아가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싶군. 글쿠 지켜보니 여기 운영자만큼 공정하고 온전하게 사이트 운영하는 홈피도 없는 것 같던데. 태사랑 요왕님 이하 운영자 분들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하던 일 열심히 하십시요. 글쿠 요왕께선 여행 중이시라는데, 현지 소식도 좀 올려 주심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