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봤네요.. 어제, 오늘 하루 종일 못들어와 봤으

니까요.. 하루에도 한두번은 꼭 들어오니 정말 오랜만이지요? 이히~
오랜만에 들어오니 진짜 오랜만에 셜리언니 글도 있구... 좋네요..

어제 이사했어요.. 아파트는 첨 살아보는데 이것저것 편리한듯

하면서도 까다로운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재활용 쓰레기도 일주일에 딱 한번 내다버릴 수 있고, 늦은 저녁엔

청소기도 돌릴 수 없더군요..전 원래 새벽 2,3 시에 청소하는 버릇이

있어서 절대 적응 안되고 있습니다..

명절연휴가 5일 이나 되니까 태국 생각이 간절합니다..

5일이면 방콕에 있으면서 아유타야도 갔다올 수 있고, 파타야도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인데... 정말 가고 싶어요.. 잉~

잠 안오는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싶은 마음 간절한 토토로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