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에 대한 생각.
타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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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9:13
카오락 한달 숙소를 검색하다..
최저까에..눈이 쏠립니다..
삼마넌에?..사만언에??
오마이~갓이구나...
클릭하면..
뭐가..이리..뽁짭스렵냐..ㅠㅠ
최저까는..스탠다드..그..위에..슈페리어..디럭스..패밀리..원베드 투베드..그 다음..물러~!!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창 엄씨유~믈러뷰~막뷰~
고담에..가든뷰~씨뷰~마운틴뷰~풀뷰~퓰 엑세쓰뷰~
사랑에 죽고,살며~
뷰에 살고 뷰에 주그리라~...개뿔~!!
룸 그레이드에..깨깽^^깨깽^^..뷰에 깨갱^^깨갱^^...음매~~~ ㅡ.ㅡ'
오늘,,
예약된 시간에 맟추어..병원문을 박차고..짜잔~!!
대학병원이여? 돛대기 시장이여~??
딜레이~딜레이~
기다림의 시간..그러나..기쁨의시간..
일정을 마치고..
고단하셨던지..달게 주무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뒤로하고..
근처..
아버지가 계시는 부평공원묘지를 찿았습니다..
나여~!!
아부지 사랑하는 둘째딸~왔씨유~!!
아부지..마누라~..백세 신화를 위하여..도와주세요...~~
한잔 합시다...
일차엔..공손하게..봉분뷰를 바라보며..
이차엔..
아부지 곁에 벌러덩~누워~ 스카이뷰^^.
아부지~!
가을이 오나봐요..
가을 구름 가타여~!
뷰는 봉분뷰와 스카이뷰가..최고여~!! ㅡ.ㅡ'
회원여러분~
불면에 음주는 해롭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