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소주 방문기
쓴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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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7:11
다들여행기를 써주시는데 저는 써보려니 너무너무 힘드네요
도움받은 분들께 보고서 쓰는기분으로 몇자 적을게요^^
며칠시간을 내서 상해와 소주 를 갔다 왔습니다
상해 들어가면서 롱밍루역에서 택시 타러가다 너무 친절한 택시를 만나바가지350위안 달라기에 100위안 털리고 뒷골 잡으며 하루 자고소주 간 보고서 써봅니다 ^^
시간이 별로없어서 트립닷컴서 국내서 미리 예매하고 자기 부상 열차로소주로 갑니다
북사탑 들어가 시간도있겠다 뒤뜰에구경갑니다
가운데 멀쩡한 고가가 보이네요
슬쩍 들여다보니 찻집인듯
슬금슬금 들어가 메뉴를 보니 철관음이 보입니다 30원입니다
과자도 같이나오네요
한참 앉아서 땀도 식히고 해바라기 씨 까먹으며 차한잔 합니다
졸정원을 가야는데 빈택시가 없네요
2원 주고 버스를 타고 졸정원으로
대중교통은 정말싸네요 에어컨도 잘나오고
졸정원은 역시 90원돈값을 합니다
물의정원이라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물길 따라가다보니 3~4시간이 훌쩍 지나 갑니다
다시 사자림으로 향합니다
여기도 돌의 정원이란 이야기처럼 사방이 돌입니다 규모는 졸정원에 못미치네요
돌사이 미로는 길잃기 좋습니다 저도 길잃어 버리고 말았다는 ㅎㅎ
다시 산탕지에 수로마을로 향합니다
여긴 관광지라 다들아실테니 음식사진 한장 투척으로 마무리 합니다^^
쏘가리 탕수육같은건데 맥주랑 같이 술안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중간에 넣는 방법을 잘몰라 뒤에 한꺼번에 올라가네요 죄송합니다 ^^
도움받은 분들께 보고서 쓰는기분으로 몇자 적을게요^^
며칠시간을 내서 상해와 소주 를 갔다 왔습니다
상해 들어가면서 롱밍루역에서 택시 타러가다 너무 친절한 택시를 만나바가지350위안 달라기에 100위안 털리고 뒷골 잡으며 하루 자고소주 간 보고서 써봅니다 ^^
시간이 별로없어서 트립닷컴서 국내서 미리 예매하고 자기 부상 열차로소주로 갑니다
북사탑 들어가 시간도있겠다 뒤뜰에구경갑니다
가운데 멀쩡한 고가가 보이네요
슬쩍 들여다보니 찻집인듯
슬금슬금 들어가 메뉴를 보니 철관음이 보입니다 30원입니다
과자도 같이나오네요
한참 앉아서 땀도 식히고 해바라기 씨 까먹으며 차한잔 합니다
졸정원을 가야는데 빈택시가 없네요
2원 주고 버스를 타고 졸정원으로
대중교통은 정말싸네요 에어컨도 잘나오고
졸정원은 역시 90원돈값을 합니다
물의정원이라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물길 따라가다보니 3~4시간이 훌쩍 지나 갑니다
다시 사자림으로 향합니다
여기도 돌의 정원이란 이야기처럼 사방이 돌입니다 규모는 졸정원에 못미치네요
돌사이 미로는 길잃기 좋습니다 저도 길잃어 버리고 말았다는 ㅎㅎ
다시 산탕지에 수로마을로 향합니다
여긴 관광지라 다들아실테니 음식사진 한장 투척으로 마무리 합니다^^
쏘가리 탕수육같은건데 맥주랑 같이 술안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중간에 넣는 방법을 잘몰라 뒤에 한꺼번에 올라가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