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에어 아시아를 이용하면서 1~2시간 이상의 연착은 4~5번 정도 기억되는데요.
그 중에 1번은 카트만두 공항이 폐쇄되었을 때며, 1번은 돈므앙 공항의 폭우로 착륙을 못하고 우타파오 공항에 우선 착륙을 했다가 다시 돈므앙 공항으로 갔던 때였죠.
위와 같은 경우는 FSC의 경우도 거의 마찬가지일 수 밖에 없었겠죠.
약 100번 정도 이용하면서 2~3번 정도의 비율은 FSC와 비교해도 많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재수가 좋았는지 모르겠지만....ㅎㅎ
그리고 20~30분 정도까지 모두 포함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비행기 운항 시간에서는 관대한지 크게 문제되는 연착이라 여겨지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