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5군데의절중에 비구니절빼고 4곳의 절에 그곳개들이 있다.이곳 명상센타의 절에는 3마리 .이곳주변을절대 벗어나지않고 가끔 두어마리씩 이곳을 넘보는 개들이 근처에오면 셋이 협공해서 쫓는다.다른절에도 옃마리씩인지는 몰라도 집단으로 다있다.다른구역은 서로 넘어가지않는다.근처에 오기만해도 우르르 쫓아가 쫓는다.낮에는 본체만체.어두어지기시작하면 사람이든 뭐든 움직이는 모든것한테는짖는다.이곳절들에서 키우는이유가 호루라기 역활이 아닐까?생각이든다.소리만 지르면 뭄직이든것 근처로간다,사람을 물지는않는다.험악한 인상으로 시위만 하다간다.지역을 벗어나면 지들이 크게 싸우고 크게다지는것을  아는듯하다. 그래도 이곳 개들은 행복할것이다.굻지리지는 않을테니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가는쪽에  개들은  개주인은 있어도 개밥그릇은 없다.각자 알아서 먹고 살아가야 하는듯 그러니 비슷캣 한쪽 얻어 먹으려고 먹다남은 밥한수저 먹으려고 트래커 따라서 하루 15ㅡ20키로를 따라 다니며.베이스 캠프카지 따라온다.피골이 상접해있다.개를 좋아하는사람은 이틀정도만 같이 다니다보면 눈물이 앞을가린다.그래도 이곳은 굶지 않은곳 이라서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