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옷 벗지마~~~~ ^^;; (펌)
벗으면 호랑이 간식이다..
7 Comments
donburi
2005.07.19 05:13
시라차 타이거 동물원에 있는 호랑이 같네요...
그곳 호랑이들은 돼지와 가족 처럼 지내더군요...
얼마전엔 조류 독감 때문에 그곳의 많은 호랑이가
사라졌죠.....
태어나서 처음 호랑이를 만져본 곳이기두 하구요.....
그곳 호랑이들은 돼지와 가족 처럼 지내더군요...
얼마전엔 조류 독감 때문에 그곳의 많은 호랑이가
사라졌죠.....
태어나서 처음 호랑이를 만져본 곳이기두 하구요.....
곰돌이
2005.07.19 13:26
하~~ 참 희안하네요..
아무리 옷(?) 입고 있다지만, 저렇게 무사하다니^^
아무리 옷(?) 입고 있다지만, 저렇게 무사하다니^^
고모
2005.07.19 13:57
정말요 ㅎㅎ
아기돼지같은데 저렇개 자라면 커도 친하게 지내겠죠?
재미있는 사진 제가 좀 퍼갈께요^^
아기돼지같은데 저렇개 자라면 커도 친하게 지내겠죠?
재미있는 사진 제가 좀 퍼갈께요^^
카루소
2005.07.22 00:32
넵~~*^^*[[하이]]
태극아빠
2005.07.27 16:14
제가 갔을때는 새끼를 옆에 못오게 하더군요
아마 젖 떼려고 그랬나 봐요
아마 젖 떼려고 그랬나 봐요
Miles
2005.07.29 03:25
전에는 돼지엄마가 옆집 호랑이 아줌마네 아이들을 자기 젖먹여가며 돌봐주기만 했는데 그 돼지엄마의 젖을먹고 자란 호순이가 시집가서 새끼를 낳고 나서는 돼지아줌마한테 보답으로 돼지네 가족 아기들을 돌봐준것이 계기가 되어 그냥 계속 보여주기로 했다는데,,,.
호랑이 공원을 자주 가기에 한날은 이녀석들의 행동을 주시해 봤습니다.
돼지아줌마의 젖을먹고 자라는 새끼호랑이들은 주둥이로 계속 땅을 파는 시늉을하고 옆집 호랑이 아줌마가 돌봐주는 돼지새끼들은 자기가 호랑이 친 자식인줄알고 자꾸 높은곳을 향하여,,,,.
호랑이 공원에는 악어와 오리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배가 고프지 않는이상 절대 필요 이상의 먹이사냥을 않는다고 하더군요.
외국방송에서는 야생 사자 앞에서 사자한테 장난을 거는 기젤 (일종의 사슴)도 보여 주더군요.[[므흣]]
호랑이 공원을 자주 가기에 한날은 이녀석들의 행동을 주시해 봤습니다.
돼지아줌마의 젖을먹고 자라는 새끼호랑이들은 주둥이로 계속 땅을 파는 시늉을하고 옆집 호랑이 아줌마가 돌봐주는 돼지새끼들은 자기가 호랑이 친 자식인줄알고 자꾸 높은곳을 향하여,,,,.
호랑이 공원에는 악어와 오리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배가 고프지 않는이상 절대 필요 이상의 먹이사냥을 않는다고 하더군요.
외국방송에서는 야생 사자 앞에서 사자한테 장난을 거는 기젤 (일종의 사슴)도 보여 주더군요.[[므흣]]
카루소
2005.08.02 00:35
마일스님은 너무 바쁘게 다니시는거 같아요..ㅎㅎㅎ
그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원츄]]
그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