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의작품(수중촬영) Miles 일반 7 608 2005.07.04 05:06 안녕하세요? 마일스 입니다. 딸과함께 다이빙하고싶은 엄마의소원을 8년만에 풀어준우리딸 "나라"가 엄마하고 강사님의수중사진도 보너스로 찍어 주었답니다. 나라는 현재 만 13살이고 지난6월 중학교 과정인 8학년을 졸업했습니다. 이제 어드벤스코스를 맞쳤지만 올해안에 아마츄어의마지막 코스까지 마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딸(아들)이 있는 부모님들 여러분도 함께도전해 보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