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of the worlds.보고.. 스필버그 유감!
<6/30일 태국에서 영화(영어판) 를 보고>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다 봤지만 ,,, 이번만큼 실망한 영화가 있을까?
단지 액셕뿐... 어떠한 감흥도 주지 않는 영화,, 정말 오랜만에 잘못 선택한 영화라는 느낌뿐.
유일한 찬사는 두 주인공/톰 크르즈와 누구?(레이첼)로 두 사람의 연기는 100점 이었음..
왜 이 영화가 우주 전쟁인지부터가 이해가 안됨..
영어로는 "War of the world" 인데 그러면 세계전쟁(The World War)이 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그래 내용은 화성인의 침공을 다룬 것인데... 의역했다고 치고...
이게 무슨 전쟁인가.. 혼자 침략했다 스스로 자멸하는것..
처음에 나오는 문구....
"오랫동안 지구를 지켜 보던 존재가 있었다" 그 오랫동안 지켜본 놈들이 그래 지구에 가장 흔한 Fungi(곰팡이)에 당하다니...
이 영화내용은 그동안 수십년동안 재탕된것으로 과거에는 미래영화로 의미가 있었으나
지금은 그 의미가 퇴색한 듯함..
로봇이 나오고 레이저가 작렬하지만 고작 그 로봇을 직접 타고서 전쟁을 하다니..
로봇을 원격조정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을..
아마도 바보같은 스필버그가 원서(책에는 마지막에 세균류에 의해 전멸)에 충실하기 위해서 이럴수 밖에 없었다고 이해 해야만 하나보다..
그말인즉 그는 이제 더이상 영화팬의 우상이 아닌 레이맨 또는 그 이하로 추락했다는 우울한...
Ps) 영화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 또한 아무리 황당무계해도 그 진행과정의 최소한의 타당성(인과관계가)이 있어야만 황당해하지도 않고 더 나아가 감동을 줄수 있는것이다...
그점에서 점수를 매긴다면 C+ 정도...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다 봤지만 ,,, 이번만큼 실망한 영화가 있을까?
단지 액셕뿐... 어떠한 감흥도 주지 않는 영화,, 정말 오랜만에 잘못 선택한 영화라는 느낌뿐.
유일한 찬사는 두 주인공/톰 크르즈와 누구?(레이첼)로 두 사람의 연기는 100점 이었음..
왜 이 영화가 우주 전쟁인지부터가 이해가 안됨..
영어로는 "War of the world" 인데 그러면 세계전쟁(The World War)이 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그래 내용은 화성인의 침공을 다룬 것인데... 의역했다고 치고...
이게 무슨 전쟁인가.. 혼자 침략했다 스스로 자멸하는것..
처음에 나오는 문구....
"오랫동안 지구를 지켜 보던 존재가 있었다" 그 오랫동안 지켜본 놈들이 그래 지구에 가장 흔한 Fungi(곰팡이)에 당하다니...
이 영화내용은 그동안 수십년동안 재탕된것으로 과거에는 미래영화로 의미가 있었으나
지금은 그 의미가 퇴색한 듯함..
로봇이 나오고 레이저가 작렬하지만 고작 그 로봇을 직접 타고서 전쟁을 하다니..
로봇을 원격조정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을..
아마도 바보같은 스필버그가 원서(책에는 마지막에 세균류에 의해 전멸)에 충실하기 위해서 이럴수 밖에 없었다고 이해 해야만 하나보다..
그말인즉 그는 이제 더이상 영화팬의 우상이 아닌 레이맨 또는 그 이하로 추락했다는 우울한...
Ps) 영화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 또한 아무리 황당무계해도 그 진행과정의 최소한의 타당성(인과관계가)이 있어야만 황당해하지도 않고 더 나아가 감동을 줄수 있는것이다...
그점에서 점수를 매긴다면 C+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