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왕자님 고구마님 여행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며칠전부터 두 분께 떠나기전 인사한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고 사이 로그인제로 바뀌면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2003년 코따오에서 우연히 만난 태사랑 회원님 덕분에
이곳을 알게되어 해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처럼 여행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을 떠나는 자체도 즐겁지만 떠나지 않더라도 다음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나가는 것이 더욱 가슴설레는 일인것 같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태사랑에 들리면서 당장 떠나지는 못하지만 회원님들의
여러글을 보면서 혼자 낄낄대기도하고 다음에 가면 나도 꼬옥 해봐야지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이런 좋은 공간을 만들어준 요술왕자님과 고구마님께 항상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온갖 말도 안되는 댓글과 논쟁들을 보면 짜증이나서 몇번이고 사이트를 접을만도 한데 꿋꿋하게 자리 지켜주시는 것도 고맙구요.
오랫동안 여행하시는데 어떻게 한끼 식사비라도 보태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기도 하더군요.^^
두분 오랜 여행에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조심 다니시구요.
좋은 경험들 이쁜 추억들 많이 만들고 오세요.
자주 들리셔서 여행일기도 좀 올려주시구요.
항상 도움만 받아서 태사랑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나 워낙에
고수님들이 많아서 선뜻 나서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두분 없을때 최선을
다해 질문에 답이라도 달아놓을께요.
잘 다녀오세요.
고 사이 로그인제로 바뀌면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2003년 코따오에서 우연히 만난 태사랑 회원님 덕분에
이곳을 알게되어 해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처럼 여행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을 떠나는 자체도 즐겁지만 떠나지 않더라도 다음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나가는 것이 더욱 가슴설레는 일인것 같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태사랑에 들리면서 당장 떠나지는 못하지만 회원님들의
여러글을 보면서 혼자 낄낄대기도하고 다음에 가면 나도 꼬옥 해봐야지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이런 좋은 공간을 만들어준 요술왕자님과 고구마님께 항상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온갖 말도 안되는 댓글과 논쟁들을 보면 짜증이나서 몇번이고 사이트를 접을만도 한데 꿋꿋하게 자리 지켜주시는 것도 고맙구요.
오랫동안 여행하시는데 어떻게 한끼 식사비라도 보태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기도 하더군요.^^
두분 오랜 여행에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조심 다니시구요.
좋은 경험들 이쁜 추억들 많이 만들고 오세요.
자주 들리셔서 여행일기도 좀 올려주시구요.
항상 도움만 받아서 태사랑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나 워낙에
고수님들이 많아서 선뜻 나서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두분 없을때 최선을
다해 질문에 답이라도 달아놓을께요.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