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같은 인간들..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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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같은 인간들..땜에..

대한독립만세 32 1007 2019.01.29 20:32

8년간 성노예로 사시다 전 생애를 대일본 투쟁과 재산기부하시다 끝까지 싸워야한다고 위로금명목으로는 천억도 필요없다고 하시다 결국 돌아가신 김복동 할머님...

문통말대로 이제 나비가 되어 훨훨 자유로이 날아가소서..

32 Comments

대한독립만세 2019.01.30 08:46

야후재팬 관련기사 댓글 1위
'죽기전에 고수익을 노리고 스스로 들어갔던 곳이었다고 자백했음 좋았을걸..'

할머님들을 그냥 매춘부라고 매도해버리면 어떻게 진정한 한일양국의 화해가 있을 수 있을까..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강희제 2019.01.30 12:02

역사적으로 일본(왜구 포함)이 우리나라를 침입한 횟수가 781회라고 합니다. 삼국시대이전 20여회, 삼국시대 84회, 남북국시대 110 회, 고려시대 380 여회, 조선시대 187 여회라고 합니다. 일본인이 염치가 있고, 반성을 하는 종족이라면 이렇듯 많은 침입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본에 가서 문물이 어쩌구, 문화가 어쩌구 사진까지 버젓이 찍어 자랑하는 자는 뇌가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대한독립만세 2019.01.30 17:06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고 일본인들에게도 분명 배울점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진정한 반성.. 이것 없이는 진정한 미래가 있을 수 없겠죠
백제왕족 후손이라는 일본 왕이 이제 나이도 많아 퇴위한다고 하면서 노환으로 죽기 직전인데 확실하게 반성 참회의 쐐기를 박아놓고 떠난다면 한일 양국 역사상 위대한 위인으로 남을텐데..

Binny 2019.01.30 17:36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Durian29 2019.01.30 19:05

중국에 조공바친 처녀가 더 많은디... 위안부만 기리는건 무얼까 생각해보슈,.,
좌파의 프로파간다에 왜 친일이고 친중인지 반미인지..

Binny 2019.01.30 22:39

친일파 특유의 개찐도찐 논리^^.

Durian29 2019.01.31 07:18

뻘개이 특유에 개찐도찐 논리아닌지 왠 친일파

Binny 2019.01.31 11:59

전 빨갱이 아닌데요. ㅎㅎ
빨갱이라고 저를 말하신 거면 저를 국정원에 신고하세요. 빨갱이인 거 알면서 묵인하는 거면 국보법 위반입니다. 국보법 위반하는 것이야 말로 빨갱이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빨갱이 아니니 공개된 장소에서 저를 빨갱이라 지칭한 거라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입니다. 왜냐 저는 빨갱이가 아니거든요~

Durian29 2019.01.31 19:07

저도 친일 아닌데요 .. ㅂㄷㅂㄷ 거리는게 누군지 생각하시길

흐이구 2019.01.31 08:39

일제시대는 열심히 뒤집으면서 그보다 가까운 625 남침 저지른 북한과 김일성과 그 핏줄 세습독재 반인권 반민주 괴물 김정은에겐 방긋 미소짓는 쓰레기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북한은 같은 민족이라구요? 그럼 625 때 반격해서 자유민주통일 가능했는데 갑자기 쳐들어와 유엔군과 한국군을 학살한 중공군은 어떻게 보시나요? 그 중국 공산당은 여전히 사드부터 중국발 독스모그에 불법취업자 100만 넘기며 한국 여기저기 파고 들어오는데 중국 빨아대는 친중간첩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문재인 ' 한국은 작은나라, 중국몽과 함께 하겠다' 라고 친중간첩 발언하다 정작 중국 가서는 혼밥 먹고 수행기자들은 중국인들에게 개처맞듯 맞아가며 모욕 당했는데, 위안부 할머니 떠받들 마인드면 중국은 아주 갈아마실 듯 증오해야 하지 않을까요?

625때 북한과 중국에 죽은 한국인이 많을까요 일제가 죽인 한국인이 많을까요?

Binny 2019.01.31 11:59

웬 북한얘기?
저는 친일파 이야기했지 북한 이야기 한 적 없는데요.
친일파라는 말에 부들부들하시네요.

저는 북한이 한 민족이라고 쓴 적도 없고, 앞으로도 북한에 대해 가타부타 할 생각 없습니다. 내 일 아니잖아요 ㅎㅎ
중국 일도 관심 없어요~ 외교적 수사인지 언론이 짠 프레임이 놀아나고 있는지도 구분 못하시는 건 둘째치고 내 밥벌이가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ㅎㅎ
중국에서 뭐라했는지 어쨌는지 관심 없고요.
북한을 잘 아시는데 북한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지요? 아 저보고 북침인지 남침인지 물어보시기 전에 말하자면 저는 남침으로 배웠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음모론 같은 거 생각 안하고요 ㅎㅎ 그건 팩트죠 무슨 음모론이 필요합니까?

고리타분한 빨갱이 혹은 친북좌파라고 프레임 짜시려고 이런 댓글 쓰시면서
'김정은 개새끼' 해봐 라는 저급하고 1차원적인 매카시즘은 금지입니다. ㅎㅎ
너무 수준 떨어지잖아요~

흐이구 2019.01.31 16:05

님이 북한과 중국에 관심 없는 것처럼 저는 일본에 관심 없고 여기는 태국 동남아 사이트인데 관심 끊으면 될 걸 반일 선동을 정치적으로 이명박근혜라며 덮어씌우며 남에게 강요하는 인간들은 괜찮나요? 북쪽에 자기 형 독살시키고 고모부 고사포로 고기조각 만든 독재자 김정은에게 세뇌되어 자유와 민주가 뭔지 모르고 고통받는 2000만의 동포들을 구해주자는 의도도 있습니다만.

일본은 부득불 까야 하는데 북한 중공에 대해선 난 몰라요~ 하는 분들 여럿 있죠. 뭐 모를 수도 있습니다만 그 경우 지식이 부족한 건 자랑이 아니죠.

Binny 2019.01.31 16:42

위안부(성노예) 문제는 한국 일이죠. 한국일인지 아닌지도 판단 못하는 것이 지식 부족을 자랑하는 것 같아요. ㅎㅎ
아! 저는 일본은 까야하고 북한 중국은 덮으라고 말한 적 없어요. 난 몰라요~ 도 아니고 그냥 관심이 없다고 했죠.
자꾸 넘겨짚으시는데 문맥과 논리를 파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논점 이탈에 제가 하고자 하는 바도 뭔지 파악 못하시면 논쟁하는 재미가 떨어지죠.
위안부 문제에 먼저 중국이며 북한 이슈를 꺼내며 논점을 흐린 것은 제가 아닙니다. ㅎㅎ
논점 이탈, 이슈 바꾸기로 진행하던 논의를 계속 바꾸시는 건 님 아닌가요? ㅎㅎㅎㅎ

Durian29 2019.01.31 19:08

지식이 부족한건 그쪽 아닌가요 역사적으로 중국이 많이 침략한건 펙트인데요...

Durian29 2019.01.31 19:11

많이 찔리시나 보네요 전 김정은 개새끼해보라 한적도 없고 무슨 의견 제시하는데 친일이니 어쩌니 그쪽이 먼저 ㅂㄷㅂㄷ 거리다가 제가 뻘개이냐 물어보니.. ㅂㄷㅂㄷ 댓글도배.
참 어리석은 분이군요 ,,, 여행싸이트서 이러는분들보면 무지 안타까움 밥은 드시고 다니세요 꼭,. 전 이만 ㅎㅎ

Binny 2019.01.31 22:20

부들부들은 님이 먼저 하셨는데요?ㅎㅎ 성노예 이야기에 무뜬금 빨갱이라는 말은 웬 논점 이탈인지? 논점 바꾸고 말 돌리다가 안타깝다는 둥 말 돌리지 마시고요~ 할 말 없으니 수고하라는 말로 도망가는 건 너무 멋없잖아요.
빨갱이 같으면 신고해보라니까 왜 한마디도 못하시는지? 김정은 개새끼라 하니까 당황스럽나요? ㅎㅎ 그런 말 못할 줄 알았는데 하니까? 그래서 당황스러우니 말 돌리시나요? 부들댄다고? ㅎㅎ 원하는 전개가 아니라 당혹스러우신가봐요. ㅎㅎ
여기다 빨갱이니 지식부족이니 타이핑만 하지 마시고 제가 빨갱이 같으면 저를 국정원에 신고하세요. 신고 안하시면 빨갱이 신고도 안한 자가 바로 빨갱이니. 저는 김정은 개새끼라고 했으니 빨갱이는 아닌데, 님은 빨갱이로 의심되는 자를 왜 국정원에 신고 못하죠? 그거 국보법 위반이라니까요. 국보법 위반한 사람들을 소위 '빨갱이' 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법 들이대니 부들부들 놀래서 도망가시는 거 보니 안타깝네요. ㅎㅎ 빨갱이라는 모욕적 언사 먼저 써놓고 불리하니 여행사이트에서 이런다는 둥 꼬리 자르기 ㅎㅎ
그렇다면 여행사이트에서 여행 이야기 하시면 되지 빨갱이니 뭐니 쓸데없는 말 먼저 꺼낸 사람은 누구죠? 제가 먼저 논의 시작했나욤? 저는 원글 글쓴이도 아니고, 사이트 취지에 맞지 않은 글 올라오면 쓰루하면 되죠. ㅎㅎ 먼저 빨갱이 운운한 게 누군데요.

중국이 침략한 걸 안했다 말한 적 없고 '관심이 없다' 고 했어요. 모른다고가 아니라.
모른다랑 관심없다도 구분 못하실 정도라니 정말 실망스럽군요.
빨갱이로 몰고 싶은데 안되니 어리석다는 프레임 짜시는데 그 프레임 짜는 것도 별로에요. 본인이 모른다와 관심없다도 구분 못하시면서 누가 누구한테 어리석다고 말하시는지. ㅎㅎ

본인도 친일파 아니시면 '일왕 개새끼' 해보시죠. ㅎㅎ

아무튼 졸렬함 잘봤습니다~

대한독립만세 2019.01.31 02:37

뭐니뭐니해도 역시 우리가、 내가、돈이 있고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게 불변의 진리가 아닐까합니다

흐이구 2019.01.31 08:46

이명박근혜보다 더 친일 쓰레기가 김대중인데, 특정지역 분들과 좌파 분들은 절대 김대중 욕은 안 하더군요.

독도 반 넘겨준 게 김대중 대통령 때고요, 그 김대중 정부의 해수부 장관이 노무현입니다.

'좋은 일본 문화 받아들이자' 라며 일본에 대해 호의적 반응 보인 게 김대중인데 이명박근헤가 그랬다면 아마 친일파 딱지 오지게 붙였겠죠 좌파님들?

게다가 일왕으로 통칭하던 언론사 지칭을 일본 천황 이란 극존칭 붙이라고 한 게 김대중 때였고요

대한민국 대통령 신분으로 일본 가서 센세이 도요타 데스 (김대중 창씨개명 일본 이름이 도요타 다이쥬 입니다) 라며 식민지 시대 교육을 확인시켜 뿌듯함을 일본인들에게 일깨워준 도요타 센세이.

게다가 산와 머니 등등 일본대부업 사채를 개방한 것도 도요타 센세이. 이자율 제한 뜯어고쳐 엄청 들어와서 서민들 상대로 이자놀이 하게 만들었고요.

일제시대 때 갓난애기 혹은 태어나지도 않은 이명박 박근헤를 친일 프레임으로 증오하도록 유도하는 글 쓰시려면 먼저 김대중 부터 100개는 까야지 최소한 중립 소리 들을 겁니다.

아 물론 글쓴 분은 중립 아니고 한쪽으로 기울어져 편향됐을 거라 믿습니다. 물론 김대중을 열심히 까시면 균형감각 있고 객관적인 중립으로 인정해 드릴 거고요.

ps. 문재인노무현도 친일 친중 사대주의나 외노자 등등 국익훼손 관련 깔 게 많은데, 노무현의 후계자 문재인 정권이 요즘 여기저기 적폐 드러나며 터지는 중이고 현재 진행형이니 임기끝나면 기회봐서 전 보수정권 까는 글 올라올 때 쫙 나열해 드릴게요. 전 팩트만 말 합니다.

대한독립만세 2019.01.31 08:58

역시 팩트가 중요하겠죠
좌파 대통들도 나름 문제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이명박근혜가 너무 심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sarnia 2019.01.31 10:32

흐이구님 안녕하세요.

저는 특정지역 사람도 아니고, 그 반대쪽 특정지역 사람도 아니니까 제 말은 중립적으로 받아들이셔도 될거예요. 까놓고 말하자면 저는 전라도 사람도 아니고 경상도 사람도 아니니까 DJ 욕을 안해도, 또는 박근혜 욕을 많이 해도 편향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님이 말씀하신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몽발언이 매우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일부 친중논객 (이라기보다는 중국을 과대평가하는 사람)들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X도 모르면서 탱자거리는 우물안의 개구리들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이만하면 당파를 떠나 중립 그 이상이지요?)

그런데 말이죠. 독도 반 넘겨준 게 DJ 때라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수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한국정부가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다시피한 것은 1965 년 입니다. 우노소스케와 정일권이 그 비공개협약에 서명했는데, 그 비공개협약문서는 한미일 3국정부가 그 사본을 각각 가지고 있어요.

항간에서는 이를 가리켜 독도밀약이니 비밀협약이니 하는 용어를 붙이기를 좋아하지만 택도 없는 소리구요. 나도 알고 흐이구님도 아시는 정부간 밀약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냥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비공개협약이었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당시 일본수상의 특사자격으로 서울에 파견됐던 우노 소스케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특사 정일권(당시 국무총리)의 서명을 받은 이 협약서를 들고 주한미군사령부로 갑니다. 그곳에 설치된 핫라인 통신을 이용해 도쿄 수상관저에 이를 보고한 것이지요.

그 내용의 골자는 다음과 같아요.

1. 독도영유권문제는 일단 해결한 것으로 간주하므로, 앞으로 체결될 ‘한일기본조약’에 그 문제를 포함시키지 말 것.
2. 한일 두 나라는 독도를 각기 자국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을 서로 인정하고, 어느 일방이 다른 일방의 영유권주장에 반론하는 경우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말 것.
3. 앞으로 어업구역을 정할 때, 한일 두 나라가 독도를 서로 자국영토로 인정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해역을 ‘한일공동수역’으로 정할 것.
4. 현재 한국이 독도를 점거한 현상을 유지하지만, 한국은 그 섬에서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시설을 증축하거나 신축하지 말 것.
5. 한일 양국정부는 위의 조항을 준수할 것.

이 협약은 한일 국교수립과정에서 그대로 관철됐는데, 독도수역을 울릉도를 기준으로 한 EEZ (배타적 경제수역) 이 아닌 한일공동관리수역으로 설정하되 한국정부가 임시로 관리하도록 일본이 양해하는 것과, 독도의 관리를 영토수호 개념인 군대가 아닌 해양경찰이 담당한다는 게 핵심골자예요.

당시 한일간에 맺어진 비공개협약의 근거에 따라 현재 독도의 국제법상의 지위는 대한민국의 영토도 아니고 일본의 영토도 아닌 애매모호한 것이 되었어요. 양국이 동시에 영토권을 주장하는 ‘영유권 미정지’ 가 된 것이지요.

일본이 독도협약의 사실상의 근거로 삼고있는 연합국과 제국일본간에 맺어진 강화조약에서 주도권을 행사한 나라는 미국인데, 2006 년엔가 그 존재가 드러난 밴플리트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정부의 공식입장은 일본을 지지하고 있어요. 우리는 당연하게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는 것 이지요.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선친께서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은 이유가 그가 뼛속까지 친일파여서라기보다는 당시 한일국교정상화를 배후에서 밀어부친 존슨행정부의 압력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봐요. 그로부터 딱 50 년 후인 2015 년 위안부 문제를 10 억 엔에 팔아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따님역시 비슷한 사정이 있었을거라 보구요.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은 문제에는 지금 대한민국 보수가 국부로 추앙하며 광화문에 그 동상짓기를 추진하고 있다는 이승만 전 대통령 역시 자유롭지 못해요. 1951 년 당시 미국의 트루만 행정부가 독도문제를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내용을 한국의 이승만 정부에게 은밀하게 전달했거든요. 당시 이승만 정부는 독도문제에 대해서 일체의 공식적 항의를 하지 않았어요. 비록 이승만이 친일파 등에 엎혀다닌 대통령이기는 하지만 그 자신이 친일파는 아니었던만큼 그가 일부러 모른척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미국이 일본과 공모 하에 전쟁 중이라는 대한민국의 어려운 처지를 이용하여 독도의 일본 귀속을 관철시켰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이죠.

제가 8 년 전 쯤에 이 문제에 대한 '위와 같은 내용'을 주제로 하는 글을 쓰면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만일 대한민국의 어느 대통령이 ‘1965 한-일 독도밀약’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상의 미-일 독도밀약을 일방적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고, 독도에 해양경찰대신 해군을 파견한다면 sarnia 는 그 대통령이 이명박 씨라도 지지를 표명할 것이다,, 라고요.

근데 이명박 씨가 태사랑 회원이라 당시 태사랑에 올렸던 이 글을 읽었는지, 그로부터 1 년 후 해군을 파견하는 것을 넘어 자기 자신이 헬기를 타고 독도로 날아갔더라고요.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독도를 팔아먹은 사람은 따로 있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어서 본글도 아닌 댓글을 이리도 길게 쓰네요.

그건 그렇고

진리는 본글 글쓰신 대한독립만세님이 잘 내려 주셨군요.

“뭐니뭐니해도 역시 우리가、 내가、돈이 있고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게 불변의 진리가 아닐까합니다”

당파나 지역 가르는 표 내지말고 그냥 잔잔하게 이야기하자구요. (여기서 말고 대한민국방에서)

흐이구님 안녕하세요.

저는 특정지역 사람도 아니고, 그 반대쪽 특정지역 사람도 아니니까 제 말은 중립적으로 받아들이셔도 될거예요. 까놓고 말하자면 저는 전라도 사람도 아니고 경상도 사람도 아니니까 DJ 욕을 안해도, 또는 박근혜 욕을 많이 해도 편향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님이 말씀하신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몽발언이 매우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일부 친중논객 (이라기보다는 중국을 과대평가하는 사람)들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X도 모르면서 탱자거리는 우물안의 개구리들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이만하면 당파를 떠나 중립 그 이상이지요?)

그런데 말이죠. 독도 반 넘겨준 게 DJ 때라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수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한국정부가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다시피한 것은 1965 년 입니다. 우노소스케와 정일권이 그 비공개협약에 서명했는데, 그 비공개협약문서는 한미일 3국정부가 그 사본을 각각 가지고 있어요.

항간에서는 이를 가리켜 독도밀약이니 비밀협약이니 하는 용어를 붙이기를 좋아하지만 택도 없는 소리구요. 나도 알고 흐이구님도 아시는 정부간 밀약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냥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비공개협약이었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당시 일본수상의 특사자격으로 서울에 파견됐던 우노 소스케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특사 정일권(당시 국무총리)의 서명을 받은 이 협약서를 들고 주한미군사령부로 갑니다. 그곳에 설치된 핫라인 통신을 이용해 도쿄 수상관저에 이를 보고한 것이지요.

그 내용의 골자는 다음과 같아요.

1. 독도영유권문제는 일단 해결한 것으로 간주하므로, 앞으로 체결될 ‘한일기본조약’에 그 문제를 포함시키지 말 것. 
2. 한일 두 나라는 독도를 각기 자국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을 서로 인정하고, 어느 일방이 다른 일방의 영유권주장에 반론하는 경우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말 것. 
3. 앞으로 어업구역을 정할 때, 한일 두 나라가 독도를 서로 자국영토로 인정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해역을 ‘한일공동수역’으로 정할 것. 
4. 현재 한국이 독도를 점거한 현상을 유지하지만, 한국은 그 섬에서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시설을 증축하거나 신축하지 말 것. 
5. 한일 양국정부는 위의 조항을 준수할 것.

이 협약은 한일 국교수립과정에서 그대로 관철됐는데, 독도수역을 울릉도를 기준으로 한 EEZ (배타적 경제수역) 이 아닌 한일공동관리수역으로 설정하되 한국정부가 임시로 관리하도록 일본이 양해하는 것과, 독도의 관리를 영토수호 개념인 군대가 아닌 해양경찰이 담당한다는 게 핵심골자예요.

당시 한일간에 맺어진 비공개협약의 근거에 따라 현재 독도의 국제법상의 지위는 대한민국의 영토도 아니고 일본의 영토도 아닌 애매모호한 것이 되었어요. 양국이 동시에 영토권을 주장하는 ‘영유권 미정지’ 가 된 것이지요.

일본이 독도협약의 사실상의 근거로 삼고있는 연합국과 제국일본간에 맺어진 강화조약에서 주도권을 행사한 나라는 미국인데, 2006 년엔가 그 존재가 드러난 밴플리트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정부의 공식입장은 일본을 지지하고 있어요. 우리는 당연하게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는 것 이지요.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선친께서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은 이유가 그가 뼛속까지 친일파여서라기보다는 당시 한일국교정상화를 배후에서 밀어부친 존슨행정부의 압력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봐요. 그로부터 딱 50 년 후인 2015 년 위안부 문제를 10 억 엔에 팔아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따님역시 비슷한 사정이 있었을거라 보구요.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은 문제에는 지금 대한민국 보수가 국부로 추앙하며 광화문에 그 동상짓기를 추진하고 있다는 이승만 전 대통령 역시 자유롭지 못해요. 1951 년 당시 미국의 트루만 행정부가 독도문제를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내용을 한국의 이승만 정부에게 은밀하게 전달했거든요. 당시 이승만 정부는 독도문제에 대해서 일체의 공식적 항의를 하지 않았어요. 비록 이승만이 친일파 등에 엎혀다닌 대통령이기는 하지만 그 자신이 친일파는 아니었던만큼 그가 일부러 모른척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미국이 일본과 공모 하에 전쟁 중이라는 대한민국의 어려운 처지를 이용하여 독도의 일본 귀속을 관철시켰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이죠.

제가 8 년 전 쯤에 이 문제에 대한 '위와 같은 내용'을 주제로 하는 글을 쓰면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만일 대한민국의 어느 대통령이 ‘1965 한-일 독도밀약’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상의 미-일 독도밀약을 일방적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고, 독도에 해양경찰대신 해군을 파견한다면 sarnia 는 그 대통령이 이명박 씨라도 지지를 표명할 것이다,, 라고요.

근데 이명박 씨가 태사랑 회원이라 당시 태사랑에 올렸던 이 글을 읽었는지, 그로부터 1 년 후 해군을 파견하는 것을 넘어 자기 자신이 헬기를 타고 독도로 날아갔더라고요.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독도를 팔아먹은 사람은 따로 있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어서 본글도 아닌 댓글을 이리도 길게 쓰네요.

그건 그렇고

진리는 본글 글쓰신 대한독립만세님이 잘 내려 주셨군요.

“뭐니뭐니해도 역시 우리가、 내가、돈이 있고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게 불변의 진리가 아닐까합니다”

당파나 지역 가르는 표 내지말고 그냥 잔잔하게 이야기하자구요. (여기서 말고 대한민국방에서)

향고을 2019.01.31 11:23

날씨도 흐리죽죽한것이
갑자기 생각나는것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아베 마빡에
핵미사일 한방 갈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하여간 울 사르니아님 해박한 지식에 존경을 표합니다,ㅎ

sarnia 2019.01.31 11:31

김 위원장은 계속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트럼프 선수인데,
고립무원인 것 같아 불안하지요.
타이타닉으로 말하자면 두 동강나기 직전인 오전 두 시 경이라고나 할까요..
종전이든 군축이든 서류에 서명이나 한 다음에 쫓겨나든 도망가든 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초조해지기조차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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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윗 글에 친일파 등에 업혀다닌을 엎혀다닌 으로 잘못 썼네요. 다른 것도 있는지 모르지만 요것만큼은 공개수정해야 할만큼 중요한 맞춤법 오류군요.

대한독립만세 2019.01.31 12:44

저 지독한 일본도 미국 앞에서 딸랑대는데 우리가...힘을 길러야합니다 힘을!!

흐이구 2019.01.31 16:18

제가 말 한 독도 팔아먹었다는 것은 박정희 정권 때 경제개발을 위해 독도 영유권 대충 덮고 배상금 받은 걸 말 하는 게 아닙니다.

역사를 잘 아시는 것 같으니 한일중간수역협정에 대해서도 설명 해주시지요. 물론 팩트기사도 있습니다

http://mobile.jtbcgolf.joins.com/news/news_view.asp?idx=15393

그걸 한 게 김대중입니다. 분명히 독도 주변 수역은 한국의 영유권 실효지배권이 인정됐는데 김대중이 그걸 공동수역으로 넘겨줬죠. 그 결과 독도는 국제적 시각으로 볼 때 한국의 실효지배 영토라기 보다 공동 소유로 확정 된 겁니다. 뭐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외교적 양보를 했다는 변명도 일각에서 하지만 그 기준으로 보면 박정희 정권도 아프리카에서 굶어죽는 사람들 수준의 미개하고 가난한 한국의 경제개발을 위해 일단 덮은 것 아닐까요?

김대중의 독도 일본 공유행적이 비판받지 않으려면 박정희의 한일협정도 비판하는 사람이 전혀 없어야 공평한 기준입니다.

1960년대 한일협상으로 열심히 박정희 까는 사람들이 바로 10여년 전 일은 애써 숨기려 하길래 저는 늘 김대중을 가져 옵니다. 친일파의 거두이자 친일정당 한민당의 후신이 민주당이거든요.

노무현 정권 때 친일 반민족 사범 색출하자며 민주당이 나서다가 역으로 신기남 이미경 등등 친일파 후손 들 연달아 나오자 입 딱 닫았죠. 독립인사 후손이라며 우파정치인들 욕하며 친일파로 몰던 민주당 의원이
알고보니 만주 일제 앞잡이 후손이었고요. 그리고 친북인사들이 자신의 붉은 전과 물타기 용으로 친일사전 만들면서 좌파 민주당 관련자들의 조상들은 기준 비틀어 쏙 빼버렸지요.

제가 정치적으로 댓글 다는 게 거부감 드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애초에 위안부 할머니 죽은 것 가지고도 이명박근혜 라며 엉뚱하게 끌어들이는 정치적인 글엔 같은 수준의 댓글 감수해야죠. 님 말고 본문 상대로 쓴 의도가 더 큽니다.

뭐.. 어차피 김정은 세습독재 체제는 얼마 안 가 무너질 거라 봅니다. 그 뒤에서 핵개발 기술 주고 버팀목 된 중국과 시진핑이 경제적으로 트럼프에게 얻어 터지고 있고 5아이즈 미영호뉴캐 외에 프랑스까지 북한 봉쇄 및 일본과의 협력에 동참했다는 외신 있죠. 미국 내 반트럼프 세력 수장이자 자금줄인 유태인 소로스
마저도 중국 손봐서 털어야 한다고 며칠 전에 발언했습니다. 친중간첩들이 득실거리는 한국 언론은 침묵하는 진실이죠. 미국 반중여론이 이제 하나로 모이면서 버팀목인 중국이 흔들거리니 김정은도 미국에게 항복할 테고 그러면 한국 좌파들이 우리는 좌파지 종북이 아냐 평화를 찾는 거야 하는 변명도 할 필요 없을 겁니다. 김정은이 항복하지 않으면 시체로 변할 테니까요. 그때가 되면 한국 인터넷 게시판도 정쟁 없는 평화로운 상태가 될 거라 믿습니다.

제가 말 한 독도 팔아먹었다는 것은 박정희 정권 때 경제개발을 위해 독도 영유권 대충 덮고 배상금 받은 걸 말 하는 게 아닙니다.

역사를 잘 아시는 것 같으니 한일중간수역협정에 대해서도 설명 해주시지요.  물론 팩트기사도 있습니다

http://mobile.jtbcgolf.joins.com/news/news_view.asp?idx=15393

그걸 한 게 김대중입니다.  분명히 독도 주변 수역은 한국의 영유권 실효지배권이 인정됐는데 김대중이 그걸 공동수역으로 넘겨줬죠. 그 결과 독도는 국제적 시각으로 볼 때 한국의 실효지배 영토라기 보다 공동 소유로 확정 된 겁니다. 뭐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외교적 양보를 했다는 변명도 일각에서 하지만 그 기준으로 보면 박정희 정권도 아프리카에서 굶어죽는 사람들 수준의 미개하고 가난한 한국의 경제개발을 위해 일단 덮은 것 아닐까요?

김대중의 독도  일본 공유행적이 비판받지 않으려면 박정희의 한일협정도 비판하는 사람이 전혀 없어야 공평한 기준입니다.

1960년대 한일협상으로 열심히 박정희 까는 사람들이 바로 10여년 전 일은 애써 숨기려 하길래 저는 늘 김대중을 가져 옵니다.  친일파의 거두이자 친일정당 한민당의 후신이 민주당이거든요.

노무현 정권 때 친일 반민족 사범 색출하자며 민주당이 나서다가 역으로 신기남 이미경 등등 친일파 후손 들 연달아 나오자 입 딱 닫았죠. 독립인사 후손이라며 우파정치인들 욕하며 친일파로 몰던 민주당 의원이
알고보니 만주 일제 앞잡이 후손이었고요.  그리고 친북인사들이 자신의 붉은 전과 물타기 용으로 친일사전 만들면서 좌파 민주당 관련자들의 조상들은 기준 비틀어 쏙 빼버렸지요.

제가 정치적으로 댓글 다는 게 거부감 드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애초에 위안부 할머니 죽은 것 가지고도 이명박근혜 라며 엉뚱하게 끌어들이는 정치적인 글엔 같은 수준의 댓글 감수해야죠. 님 말고 본문 상대로 쓴 의도가 더 큽니다.

뭐.. 어차피 김정은 세습독재 체제는 얼마 안 가 무너질 거라 봅니다. 그 뒤에서 핵개발 기술 주고 버팀목 된 중국과 시진핑이 경제적으로 트럼프에게 얻어 터지고 있고 5아이즈 미영호뉴캐 외에 프랑스까지 북한 봉쇄 및 일본과의 협력에 동참했다는 외신 있죠.  미국 내 반트럼프 세력 수장이자 자금줄인 유태인 소로스
마저도 중국 손봐서 털어야 한다고 며칠 전에 발언했습니다. 친중간첩들이 득실거리는 한국 언론은 침묵하는 진실이죠. 미국 반중여론이 이제 하나로 모이면서 버팀목인 중국이 흔들거리니 김정은도 미국에게 항복할 테고 그러면 한국 좌파들이 우리는 좌파지 종북이 아냐 평화를 찾는 거야 하는 변명도 할 필요 없을 겁니다. 김정은이 항복하지 않으면 시체로 변할 테니까요.  그때가 되면 한국 인터넷 게시판도 정쟁 없는 평화로운 상태가  될 거라 믿습니다.

대한독립만세 2019.01.31 12:41

엘리트 참모들은 북한에 말려들고 있다고 경고음을 내는데 트럼프가 또 트윗을 날리며 걱정말라고 나한테 맡겨봐라고 하는 걸 보니.. 팔자사나운 한반도에 또 한바탕 폭풍이 밀어닥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운무 2019.01.31 18:59

여럿이 보는 태사랑인데 글 제목을 불쾌감 유발 하게 적으면 편할까......
내 눈이 불편하군요. 글 적은 이 수준까지 짐작 하게 만들고, 불쾌감이 솟구칩니다. ......

대한독립만세 2019.01.31 22:07

제목을 수정하려는데 안되네요
제목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에게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분명히 좌파대통들도 반성할 점 문제가 있었다는 점 재차 언급해 둡니다.

다들 서로 언급하듯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 안좋은 거 겠지요
순간 감정에 치우쳐 문제 있는 제목을 뽑아버린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서로들 과유불급합시다.

numero1 2019.01.31 22:40

제목 좋은데요. 이명박근혜. 입에 딱딱 붙네요. ㅎ

비육지탄 2019.01.31 23:53

다 좋은데...
그놈의 빌어먹을 이분법적 논리좀 어떻게 안되나요?
남북,흑백,좌우,우리 아니면 적..에서 벗어나지 않는이상 영원히 끝나지 않을 챗바퀴 입니다.
대한민국 카테고리에서 건전하게 의견들 나누세요.
정말 X도 모르는 분들끼리 서로의 무식에 감탄하여 감정싸움 하지 마시고요.

가자가 2019.02.01 06:14

"갈매기 똥이나 싸는 섬, 폭파하자" JP 발언의 진실은?

https://news.v.daum.net/v/20151210090634186

sky2018 2019.02.04 19:44

모처럼 댓글을 보니 역시 정치이야기는 뜨거운감자인가 봅니다. 다 우리대한민국 국민인데 서로 나라사랑이 서로조금다르더라도 좋게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저의좁은소견으로는 여행국가를 보면 베트남에 답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일된 베트남 그들국민들이 힘주어말하고 세계관광객들에게 보여주는것이 전쟁의참혹함 그자체 그리고 베트남전쟁에서 강대국미국에 대하여 강한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이제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강력한나라로 부상하고있죠.그들은 온국민의 단합된피눈물과땀으로 대국미국과 기나긴전쟁끝에 통일을 쟁취했다고 힘주어 말하죠. 승자만이 할수있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