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동안의 태국 여행을 다녀와서....
9월17일부터 9월23일까지 피피, 방콕,파타야를 자유여행하고
돌아왔어요.
항공권은 탑항공사를 통해서 구입했구요(울산→인천→방콕→푸켓 왕복권 595,000 원) 숙소는 푸켓은 아마리 코럴(2300바트), 피피는 카바나 에어콘(3600 바트-2박),방콕은 윈저 스윗(1500바트),
파타야는 몬티엔 파타야(4400바트-2박) 였어요.
이번 여행을 하면서 많이 아쉬운 것은 호텔를 너무 좋은곳에서
머물렀다는 것이예요. 또한 미리 예약을 하고 갈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고요. 숙소는 잠자는 밖에는 다른 용도가 없는데 그럴꺼면 비싼 호텔 전혀 이용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여행을 하면서 하루 정도 호텔서 쉬면서 호텔 부대 시설를 최대한 이용할려면 좋은 곳에 하루 정도 자고 나머진 300~500바트 수준이면 깨끗하고
에어콘 빵빵한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내면 될것 같아요. 하여튼 태국 여행 할려고 계획하시는 모든분들 제같은 우를 범하지 맙시다. 두서없이 몇자 남겼어요. 정보가 필요하신 분 멜 주세요.
돌아왔어요.
항공권은 탑항공사를 통해서 구입했구요(울산→인천→방콕→푸켓 왕복권 595,000 원) 숙소는 푸켓은 아마리 코럴(2300바트), 피피는 카바나 에어콘(3600 바트-2박),방콕은 윈저 스윗(1500바트),
파타야는 몬티엔 파타야(4400바트-2박) 였어요.
이번 여행을 하면서 많이 아쉬운 것은 호텔를 너무 좋은곳에서
머물렀다는 것이예요. 또한 미리 예약을 하고 갈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고요. 숙소는 잠자는 밖에는 다른 용도가 없는데 그럴꺼면 비싼 호텔 전혀 이용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여행을 하면서 하루 정도 호텔서 쉬면서 호텔 부대 시설를 최대한 이용할려면 좋은 곳에 하루 정도 자고 나머진 300~500바트 수준이면 깨끗하고
에어콘 빵빵한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내면 될것 같아요. 하여튼 태국 여행 할려고 계획하시는 모든분들 제같은 우를 범하지 맙시다. 두서없이 몇자 남겼어요. 정보가 필요하신 분 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