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 박물관의 미라 시후이 

태국에서 너무나 유명한 아동살해범 씨우이에대한 영화가 있습니다
지후이라는 이름으로 태국에서 개봉했는데요

씨우이는 태국인이 아닌 중국인입니다
중국의 생활고로 인해 태국으로 밀입국을 하게 되는데요
자신의 지병인 폐병을 고치기 위해 아이들의 내장을
탕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이건 중국인의 식인 풍습으로 인한것 같습니다
시후이의 어린시절 시후이의 어머니가 사형당하는 죄인의 내장을
시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해 먹였다고 나옵니다

시후이도 처음엔 순박한 중국 청년인데 소수의 못된 태국인의
괴롭힘으로 인해  한 소녀를 살해 하게 되구요

그리고 나서 이고 저곳을 도망다니며 아이들을 살해하다가 잡혔다고 하더군요

이글은 영화 지후이를 보고서 적는 글이구요

저도 6월달에 태국에 처음으로 가는데요 이곳은 정말로 가보고 싶습니다

시후이가 너무나 지치고 고통스런 1950년대의 희생자라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