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친구찾기에 사기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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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친구찾기에 사기꾼 조심하세요

황희 24 1307

동행찾는다는  목적으로   관련업자인듯한  사람이

말도 안되는  투어비를  받고 있으니  초행이신분들은   조심하세요

8인  투어로   왕궁 투어를   한국어 하는  가이드 붙이고  점심도  제공 안하면서

한사람당  1160밧을  받는건  사기입니다  사기에요 

 

왕궁 입장료  500밧입니다   아무리 가이드  붙인다고  픽업해준다고   660밧을

 

더 쳐받네요  의문을  제시했더니  발끈하네요  그냥  가라고 

​1160밧은  삭제하고  한화로만 글 올리고 글도  수정했네요  ㅋㅋㅋㅋㅋ

공식지정  업체에서  투어 결제하고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24 Comments
필리핀 2018.11.14 10:19  
왕궁은 사전공부만 조금 하고 가면
투어 안하고 개별로 관광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황희 2018.11.14 10:24  
제말이  그말입니다  변명이라고  한 말이  태국역사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가이드  붙혀서  그렇다고  하니  사기도  멍청하면  치지 말아야 하죠 ㅋㅋ
전형적인  초행이신  나이 드신분들  낚으려는  수작 같습니다
황희 2018.11.14 10:21  
정정 :  본문에  1160밧이  아니라  댓글에  1160밧이라고  되어있네요  ㅋㅋㅋ
본문에는  한화로  45000원  ㅋㅋㅋ  사실상  1300밧
두당  140밧  환율조작으로  더  뜯음  ㅋㅋㅋ  소름 ㅋㅋㅋㅋㅋ
파피용이 2018.11.14 10:43  
사기꾼이라니요?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가이드가 동행한 투어나 패키지 투어는 다 사기꾼이고  여행하는사람들은 모두
사기당한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분이 본문에도 써놓았듯이 몽키트래블 투어상품인데 몽키트래블이 태국여행사로서는 큰 업체인데
그정도 몇푼벌자고 태사랑 홈페이지에서 업자짓 안합니다.
요술왕자 2018.11.14 10:47  
말씀하신 글을 확인해 봤는데 여행사 상품을 같이 하자는 것 같습니다.

https://thai.monkeytravel.com/mob/product/product_list.php?part=tour&city_id=1#/info/834771744
울산울주 2018.11.14 13:54  
황희 정승의
학덕에 맞는 글을 올려주세요
킁타이 2018.11.14 14:58  
얼마를 받든간에 비싸면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가격을 공시하고 투어중 추가로 더받으면 그건 사기맞지만 공시한 가격데로 받으면
2000밧이던 3000밧이면 이건 사기라고 할수없는듯 합니다
정답 ; 비싸면 가지마세요
비육지탄 2018.11.14 14:56  
이 논리면 시엠립의 앙코르와트 가이드들은 중범죄자네요 ㅋ
캠프리 2018.11.14 15:26  
같은 뱅기 같은 노선 같은 클라스 다른 가격에 파는 항공사는 사형감
비육지탄 2018.11.14 15:35  
ㅎㅎㅎㅎㅎ
예전에 이런 내용으로 논쟁들 엄청 했던거 같네요..
카오산,람부뜨리의 길거리 여행사들의 투어가격이랑 한인업소의 가격이랑
천원(30~50바트)만 달라도 바가지 업소라고..ㅋㅋㅋ
시월구일 2018.11.14 15:45  
이거 저인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간만에 글읽다가 현웃터졌네.ㅋㅋ
일단 원숭이투어(몽키트**)에 보시면 1160바트 나와있습니다.ㅋㅋ
정확하게 계산해서 기술하기 귀찬아서 45000원정도 라고 했는데...ㅋㅋㅋ 졸지에 사기꾼이네요.ㅋㅋㅋ
시월구일 2018.11.14 16:32  
아 이 글 안지우셨으면 좋겠어요.

명예훼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불특정 및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인 ‘공연성’과 제 3자가 피해자를 인식할 수 있는 ‘특정성’, 사실의 적시, 피해자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를 실추시키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다수에게 전해질 가능성이 있다면 공연성이 성립됩니다. 라고 합니다.
물에깃든달 2018.11.14 20:43  
명예회손까진 앞서가신것 같은데용...시월구일이 본명이 아니시라면야``; 게다가 본문에 아이디조차 언급을 안했지요.. 머... 섣부르게 사기꾼이라고 표현한건 글쓴분의 잘못인것 같지만요...
시월구일 2018.11.14 21:42  
무엇이 앞서 간것일까요? 그럼 그냥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넘길까요? 사과 받고 마무리 할까요? 그럼 제 입장은요? 태사랑에서 눈팅위주로 유령같이 지내는 사람이라 이미지나 입장 위치 이런건 없었습니다 헌데 앞으로 먼가 할려고 하면 오해가 풀렸다한들 누군가는 경계를 하겟죠? 의심도 할 것 같고.. 일어나지 않은 일로 제가 왜 타인의 의심과 경계를 신경써야 할 상황에 놓인걸 스트레스 받아야 할까요? 황희님의 잘못인거 같지만 저도 잘못했다는 내용이네요.
시월구일 2018.11.14 21:45  
아 그리고 아이디의 언급은 의미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누가봐도 황희님이 저를 사기꾼이라고 지칭하고 있으니 그걸로도 성립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이버 명예훼손이 쉽게 이뤄지긴 하나 가볍게 넘겨질 사안은 아닐겁니다
Universe 2018.12.09 15:50  
명예훼손은 앞서가신 측면이 있습니다.
망고파인애플 2018.11.14 17:19  
참고로 알려드림니다..왕궁 퍼브릭가이드비용..1300밧이 공식가격임니다( 인원수 관계없음) 몽키에서 호텔픽업 .입장료.퍼브릭가이드비...1160밧 비싼게 아닌데요..그리고 글을 읽어보니 업체 관계자가이니고..투어사를 이용해서  동행자를 구하는 글인데요...
Drifter 2018.11.14 22:30  
황희님, 투어상품에 1-2백 바트 차이가 난다해서 사기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네요. 환율도 태국 현지 투어 업체들이 은행환율보다 훨씬 더 비싸게 부릅니다.

얼른 시월구일님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시는게 아이디 품위에 맞을 듯합니다.
[JUN] 2018.11.15 09:04  
앞뒤 다 짜르고 사람 사기꾼 만들기 참 쉽네요  ㅋㅋㅋㅋ
Durian29 2018.11.19 05:11  
그지 마인드가 사람 사기꾼 만드네 ㄷㄷㄷ
แมว 2018.11.28 00:19  
아이고...ㅜㅜ 오해를 하셨나봐요
Universe 2018.12.09 15:42  
의혹을 제기하신분은 "사기"와 "과잉"의 개념에 대해 제대로된 이해가 필요하실듯합니다.
제가 보기엔 본인만의 설익은 무체계적 판단으로 객관적인 부분이 결여된 감정적인 글로 판단이
됩니다.
섭아 2018.12.12 15:05  
오해 하셨네요.. 그래도 좋은일하려고 하신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Jordi 2018.12.24 21:03  
외국나가면 자국민을 제일 조심해야죠... 혼자 고생해가면서 경험하는게 최고 즐거운 여행이라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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