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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자들은문신

서지민여자 10 3183
을 많이하나보네요.어떤 의미가있을까요? 고지식한사람눈에는  보기좋아 보이지않을수도... 양갓집 규슈가 문신할일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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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아이폰갤럭시 2018.11.06 22:50  
한국은 어떤가요?
태국도 한구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갓부리 2018.11.07 06:12  
태국사람들은 문신에 대한 거부감이없는거같더라구요~ 우리나라사람들만 유달시리 편견을 두고보는것 같습니다 ^^
암비 2018.11.07 08:14  
그냥 트렌드라고 느꼈습니다.

울나라도 여성분들은 흔하게 문신들하시던디요.. .^^;
miclekwun 2018.11.07 10:41  
문신 한 여자보다 안한 여자를 더 많이 본거 같은데요 지방으로 갈수록 거부감은 좀있는듯요 그리고 정말 멋지고 잘된 문신이 노출되어 있다면 사람들 시선을 많이 받습니다 암튼 문신 자체를 남여 구분 없이 좋게 보지는 않는거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박마토 2018.11.07 11:40  
종교적으로 싹얀이라는 타투 문화가 있어서 더 서양 타투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거부감이 없기도 했겠죠.
다람쥐 2018.11.08 06:04  
문신 tattoo는 그냥 비싼 명품 가방 사듯이
비싼 문신 하는 사람들은 그 비싼 맛에 하는 것이고,
조그만한 불품없는 문신을 하는 사람들은
호기심에 처음 시작 한 경우라고 봐도 됩니다.

문신은 한국과 일본의 경우 깡패들이 하고 다녀서 혐오의 상징이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자신을 가꾸거나,
명품 가방을 사서 들고 다니듯 자신의 몸에
멋진 문신을 하여 부를 과시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문신 비용이 엄청 비쌉니다.
더구나 멋진 대형 문신은 아무리 인건비 싼 태국이라고 해도 차 한대값 합니다.

그냥 돈지랄 하면서 멋내는 거라 생각하면 문화적 거부감이 없어집니다.
우리강아지 2018.11.08 10:51  
싹얀은  종교  주술적 의미로  합니다.
행운 안전 등등
태국적인  검정색의  타투는  대부분  싹얀이고
색감이 있는것들은    패션 타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포츠구직 2018.11.13 14:41  
기본적으로
필리핀이나 태국같은
서양문화를 많이받아들인 동남아국가들은
타투에대한 거부감이 전혀없고
패션으로 애용하는거같네요
리뎀션 2018.11.13 18:55  
일반 타투가 아니라면 절에서 하는 문신 아닌가요 보통?
아니몰라 2018.11.14 09:29  
저도 처음에 한국이나 외국 사람들 문신한 거 보면 거부감이 들었는데.. 자주 보고 이야기 하다 보니 괜찮더라구요. 익숙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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