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서는 말이에요. 펀낙뻰바우 25 963 2018.10.29 17:06 놀러가서는 말이에요. 나이와 인종에 상관 없이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그저 순간순간 감정에 충실한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기분이 좋아서 팔짝 뛰기도하고 너무 답답하거나 화가나서 미치고 팔짝 뛰기도하죠. 경치 좋은 길에서 운전하다가 중간중간 몇 번 폴짝거렸더니 벌써 여행의 절반이 지나가네요.ㅠㅠ 태사랑 여행자 여러분께서는 항상 기분이 좋아서 팔짝 뛰는 여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