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산 라면 묵었다...ㅋㅋ
20일동안 아껴뒀던 태국라면을 오늘 끓여먹었지요..
요리법을 몰라 고민하다가 그냥 끓였지요. 지금 집에는
온통 똥얌꿍냄새로 난립니다. 부모님은 왠 김치신내냐고
물으시네요. 먹을 만 했습니다. 슈퍼에 가서 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걸루 골라서 사왔지요. 근데 양이 넘 적네요
새우 사진 박혀있는 빨간 포장지 라면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나씩 사오세요. 팍치냄새가 그리울 때 먹으면 제격입니다.
요리법을 몰라 고민하다가 그냥 끓였지요. 지금 집에는
온통 똥얌꿍냄새로 난립니다. 부모님은 왠 김치신내냐고
물으시네요. 먹을 만 했습니다. 슈퍼에 가서 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걸루 골라서 사왔지요. 근데 양이 넘 적네요
새우 사진 박혀있는 빨간 포장지 라면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나씩 사오세요. 팍치냄새가 그리울 때 먹으면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