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짜라] 쏭크랑때.......
아침에 일아나 오늘은 물 한번 옴팡 맞아보자생각하고
카오산으로 누나와, 고무다라와 제가 같이 3명이 갔습니다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는 물을 안뿌리더군요
천천히 걸어가는 중 한 3분인가 있다가
젤 착하게 생긴 고무다라 물 맞음.....
그후 5분가량은 아무도 나에게 물을 안뿌리더군요....
카오산 시장 입구무렵....
어떤 여자가 제게 씩 웃으며 물을 조금 축여주데요
전 외국인이라 차별하나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였습니다
시장안 바리케이트 들어가자마자
얼굴에 분칠을 해주더니
그 후로는 물벼락을 맞아 빤스까지 흥건...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저희도 물통에 그냥 물 넣어 파는것 4개에 10밧
사서 막 뿌리고 다니다가
시장통안의 식당에서 맥주를 4병 마셨습니다
마시고 돌아다니다가
이번엔 게스트하우스촌을 들어가보자하고선
우리는 다같이 (3명)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거기는 그래도 한산 하데요
거기서 우리는 맥주를 3병 시켜서 또 마셨습니다
아젠 얼음 안넣은 맥주 마시면 취해버려요
거의 태국사람 다 되었죠 ^^;
알딸딸한데 옆자리에 캐나다인들 2명(남자.... 쩝)앉데요
같이 말 몇마디 주고받다보니 또 의기 투합
길거리에서 춤추고 물뿌리고 하다가
밤 7시쯤 저의 집쪽인 랏파오(랏플라오)로 이동
자주가는 크리스탈코인클럽..
(여기는 우리집 식구들 매일가다보니 회원증까지 만들어줌)
술마시다가 우리 셋은 또 발동이 걸려
주변 사람들에게 물뿌리고 난리치며 스타트를 끊었죠
전 중간에 도망
울 누나와 고무다라는 거의 또 샤워를 함 더하고 왔더군요
님들도 쏭크랑때 잼나게 보내셨는지
하여튼 태국의 새해
님들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카오산으로 누나와, 고무다라와 제가 같이 3명이 갔습니다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는 물을 안뿌리더군요
천천히 걸어가는 중 한 3분인가 있다가
젤 착하게 생긴 고무다라 물 맞음.....
그후 5분가량은 아무도 나에게 물을 안뿌리더군요....
카오산 시장 입구무렵....
어떤 여자가 제게 씩 웃으며 물을 조금 축여주데요
전 외국인이라 차별하나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였습니다
시장안 바리케이트 들어가자마자
얼굴에 분칠을 해주더니
그 후로는 물벼락을 맞아 빤스까지 흥건...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저희도 물통에 그냥 물 넣어 파는것 4개에 10밧
사서 막 뿌리고 다니다가
시장통안의 식당에서 맥주를 4병 마셨습니다
마시고 돌아다니다가
이번엔 게스트하우스촌을 들어가보자하고선
우리는 다같이 (3명)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거기는 그래도 한산 하데요
거기서 우리는 맥주를 3병 시켜서 또 마셨습니다
아젠 얼음 안넣은 맥주 마시면 취해버려요
거의 태국사람 다 되었죠 ^^;
알딸딸한데 옆자리에 캐나다인들 2명(남자.... 쩝)앉데요
같이 말 몇마디 주고받다보니 또 의기 투합
길거리에서 춤추고 물뿌리고 하다가
밤 7시쯤 저의 집쪽인 랏파오(랏플라오)로 이동
자주가는 크리스탈코인클럽..
(여기는 우리집 식구들 매일가다보니 회원증까지 만들어줌)
술마시다가 우리 셋은 또 발동이 걸려
주변 사람들에게 물뿌리고 난리치며 스타트를 끊었죠
전 중간에 도망
울 누나와 고무다라는 거의 또 샤워를 함 더하고 왔더군요
님들도 쏭크랑때 잼나게 보내셨는지
하여튼 태국의 새해
님들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