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퍼..
너무 연락하고 싶고 그런데..
그럴수가 없어.
전화번호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내가 말을 못하는 사람도 아니고..
지금 너무 보고싶은데..
나 아무것도 할 자신이 없어..
내가 다친데..
이해할수없어.
왜그럴까..왜 그럴까..
나 바본가봐.
내가 너무 한심해.
나 여행 갈려고.....
아주 조용한 곳으로
조용한 음악이랑
담배,맥주.......들과
미안..
너무 가슴이 아퍼서 아무곳에라도 주절거리고 싶었어.
왜 눈물이 날까?..................
그럴수가 없어.
전화번호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내가 말을 못하는 사람도 아니고..
지금 너무 보고싶은데..
나 아무것도 할 자신이 없어..
내가 다친데..
이해할수없어.
왜그럴까..왜 그럴까..
나 바본가봐.
내가 너무 한심해.
나 여행 갈려고.....
아주 조용한 곳으로
조용한 음악이랑
담배,맥주.......들과
미안..
너무 가슴이 아퍼서 아무곳에라도 주절거리고 싶었어.
왜 눈물이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