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태국에 갔다......
요즘따라 마음이 흔들려서
가지말까.......하다가도
역시 가고 싶고..
결국엔 꿈에서 태국 여행을 갔어요;;
출국 입국 절차 다 생략하고;;
카오산의 도미토리(-_-였던가?;;)
같은 방의 어떤 여자애는
치밀하게 준비 다해오고 했는데
심지어-_-밥솥까지;;;
저는 정말 허술한 준비-_-;;;
당장 어디를 가야할지도 모르는;;
꿈에서도..
아....아는 만큼 보인다던데
이러고 왔으니;;아쉽다;; 이랬어요..
별 내용없는 꿈에서 깨어나고
한참을 침대에 누워있었네요..
꿈에서 느껴지던 그 설레임과 창 너머 이국의 활기가
너무 실제처럼 느껴졌거든요.
더이상 돈 생각이며 다른 생각 안하고
올 11월이나 12월쯤 태국으로 떠나려구요^^
돈 일,이백보다 더 소중한 경험을,그리고 느낌을
얻을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꿈의 위력이란;;)
가지말까.......하다가도
역시 가고 싶고..
결국엔 꿈에서 태국 여행을 갔어요;;
출국 입국 절차 다 생략하고;;
카오산의 도미토리(-_-였던가?;;)
같은 방의 어떤 여자애는
치밀하게 준비 다해오고 했는데
심지어-_-밥솥까지;;;
저는 정말 허술한 준비-_-;;;
당장 어디를 가야할지도 모르는;;
꿈에서도..
아....아는 만큼 보인다던데
이러고 왔으니;;아쉽다;; 이랬어요..
별 내용없는 꿈에서 깨어나고
한참을 침대에 누워있었네요..
꿈에서 느껴지던 그 설레임과 창 너머 이국의 활기가
너무 실제처럼 느껴졌거든요.
더이상 돈 생각이며 다른 생각 안하고
올 11월이나 12월쯤 태국으로 떠나려구요^^
돈 일,이백보다 더 소중한 경험을,그리고 느낌을
얻을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꿈의 위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