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노매너 경험담.
빅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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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1:37
오늘 중국인들의 새치기 때문에
여행이 싫어진다는 글을 보고..
1.좀 지난 일이지만
수안나품 도착해서 입국심사 하는데
중국인들 러쉬에 입국장은 난리도아니었다
새치기는 기본이고 늘어선줄이 조금 짧다 싶으면
다른줄에서 줄바꾸기 한다 새치기는 기본이고..
밥 한그릇 먹고 택시 타야지 하며
매직푸드로 갔다
뽁음밥 한그릇 할려고 줄서있는데
갑자기 이십대 초반의 여리여리한 숙녀가
바로 내앞으로 새치기 할려고 들어온다.
뭐지? 하며 어깨로 막아서는데
이 아가씨 끝까지 밀고 들어온다.
눈치주며 밀리지 않으려고 어깨싸움을 하다가..
어지간히 배고프구나 싶어 어깨힘을 풀고 끼워주었다
자리를 확보한 그녀..
큰소리로 엄마 아빠를부른다..
졸지에 중국패밀리들이 몰려와 단체 새치기..
걍 벙쪘다.밥맛이 날리가 없었다
밥먹고 택시 승강장앞 흡연구역(지금은 없어졌지만)
담배 한대 태우는데
남루한 차림의 중국인 세명 익스큐즈미도 없이 불좀 달라더니
저거들끼리 고함치면서 담배 피우는데
몸냄새 때문에 담배피우는게 고역이었는데
두넘이.. 캬악..퉤하며 누런 덩어리 가래를 바닥에 뱉고
담배 꽁초를 바닥에 불도 안끄고 던지고 물러난다..
옆에 있는 재떨이 용도를 모르는 듯.
입국 첫날 동시다발의 중국 관광객 패악질에
두려움을 느꼈다
2.지난주 씨푸드가 먹고싶어 파타야에있는 암폰으로갔다
요즘 중국 단체 팩키지들이 몰려와
돗데기 시장 같고 음식 동나기 일수라
피하는곳이지만 살아있는 새우 맘껏 먹고싶어
어쩔수 없이..
옆테이블 중국 투어객들인지 테이블세개 붙여
십여명이 함께 먹는 자리가 소란 스럽다
처음엔 고함지르기에 싸우나 싶었는데
갑자기 젊은여자가 엄마뻘되는 여자에게
소리 치더니 귀싸대기를 연타로 날린다
그러자..맞은여자 가족일거 같은 사내가
불구덩 숫불 화로들고 던질려다 뜨거워 여의치않자
구워둔 음식이며 찌크레기들 걍던진다
한마디로 상엎은거였다
수많은 손님들 대피하고 직원들 싸움말리고
전쟁도 그런 전쟁이..
옆테이블 나는 콜라 확 뒤집어썼다.
3.요즘 거의 매일 저녁후 센탄 마리나 설빙에 가서
인절미 미니빙수 한그릇 한다.
테라스에서 천천히 야시장구경도 하고
야외무대에서 연주하는 생음악 밴드 감상도하고
담배도 한대태우고 하면 시간 잘간다.
그런데..야시장 손님이 음식 사들고 그테라스 좌석에서
음식을 먹고 가다보니 테이블 마다
For customers 팻말을 비치 해놨다.
어저께 그테라스 좌석에 중국인 가족
열명정도가 진짜 잔치 음식 차린것 처럼
야시장음식전부 포장해와서 전을펼쳐 놓는데
직원이 나와서 양해를 구하고 안된다 하는것 같은데
실랑이 끝 딸랑 냉커피 한잔 시키고
계속 저녁을 먹는데..
진짜 그중 한놈의 목소리는 소음이더라
테라스에서 빙수 먹는데 짜증이 확..
밥을 엄청 먹고 나더니
밑에내려가 야자열매를 댓통이나 들고오고..
결정적인것..다먹고나서
커피 시킨것에 대한 분풀인지
음식 쓰레기 테이블 위에 보란듯이
뿌려두고..야자열매 뚜껑엎어서 물 질질 나오도록
깽판치는거 보고혀를내 둘렸다
4.조금전 발 마사지 받다가 중간에 나왔다..
중국놈 두넘 맛사지를 받는건지 잡담하러 온건지..
그 정도가 심해 나가는 손님들 가게에 뭐라하고 나가고
마사지사는 좀조용해달라 부탁 하는데도 걍 쏼라 쏼라..
더 이상 앗사지를 받기가 힘들어서 중간에
두넘 꼬라보고는 나와 버렸다
여행이 싫어진다는 글을 보고..
1.좀 지난 일이지만
수안나품 도착해서 입국심사 하는데
중국인들 러쉬에 입국장은 난리도아니었다
새치기는 기본이고 늘어선줄이 조금 짧다 싶으면
다른줄에서 줄바꾸기 한다 새치기는 기본이고..
밥 한그릇 먹고 택시 타야지 하며
매직푸드로 갔다
뽁음밥 한그릇 할려고 줄서있는데
갑자기 이십대 초반의 여리여리한 숙녀가
바로 내앞으로 새치기 할려고 들어온다.
뭐지? 하며 어깨로 막아서는데
이 아가씨 끝까지 밀고 들어온다.
눈치주며 밀리지 않으려고 어깨싸움을 하다가..
어지간히 배고프구나 싶어 어깨힘을 풀고 끼워주었다
자리를 확보한 그녀..
큰소리로 엄마 아빠를부른다..
졸지에 중국패밀리들이 몰려와 단체 새치기..
걍 벙쪘다.밥맛이 날리가 없었다
밥먹고 택시 승강장앞 흡연구역(지금은 없어졌지만)
담배 한대 태우는데
남루한 차림의 중국인 세명 익스큐즈미도 없이 불좀 달라더니
저거들끼리 고함치면서 담배 피우는데
몸냄새 때문에 담배피우는게 고역이었는데
두넘이.. 캬악..퉤하며 누런 덩어리 가래를 바닥에 뱉고
담배 꽁초를 바닥에 불도 안끄고 던지고 물러난다..
옆에 있는 재떨이 용도를 모르는 듯.
입국 첫날 동시다발의 중국 관광객 패악질에
두려움을 느꼈다
2.지난주 씨푸드가 먹고싶어 파타야에있는 암폰으로갔다
요즘 중국 단체 팩키지들이 몰려와
돗데기 시장 같고 음식 동나기 일수라
피하는곳이지만 살아있는 새우 맘껏 먹고싶어
어쩔수 없이..
옆테이블 중국 투어객들인지 테이블세개 붙여
십여명이 함께 먹는 자리가 소란 스럽다
처음엔 고함지르기에 싸우나 싶었는데
갑자기 젊은여자가 엄마뻘되는 여자에게
소리 치더니 귀싸대기를 연타로 날린다
그러자..맞은여자 가족일거 같은 사내가
불구덩 숫불 화로들고 던질려다 뜨거워 여의치않자
구워둔 음식이며 찌크레기들 걍던진다
한마디로 상엎은거였다
수많은 손님들 대피하고 직원들 싸움말리고
전쟁도 그런 전쟁이..
옆테이블 나는 콜라 확 뒤집어썼다.
3.요즘 거의 매일 저녁후 센탄 마리나 설빙에 가서
인절미 미니빙수 한그릇 한다.
테라스에서 천천히 야시장구경도 하고
야외무대에서 연주하는 생음악 밴드 감상도하고
담배도 한대태우고 하면 시간 잘간다.
그런데..야시장 손님이 음식 사들고 그테라스 좌석에서
음식을 먹고 가다보니 테이블 마다
For customers 팻말을 비치 해놨다.
어저께 그테라스 좌석에 중국인 가족
열명정도가 진짜 잔치 음식 차린것 처럼
야시장음식전부 포장해와서 전을펼쳐 놓는데
직원이 나와서 양해를 구하고 안된다 하는것 같은데
실랑이 끝 딸랑 냉커피 한잔 시키고
계속 저녁을 먹는데..
진짜 그중 한놈의 목소리는 소음이더라
테라스에서 빙수 먹는데 짜증이 확..
밥을 엄청 먹고 나더니
밑에내려가 야자열매를 댓통이나 들고오고..
결정적인것..다먹고나서
커피 시킨것에 대한 분풀인지
음식 쓰레기 테이블 위에 보란듯이
뿌려두고..야자열매 뚜껑엎어서 물 질질 나오도록
깽판치는거 보고혀를내 둘렸다
4.조금전 발 마사지 받다가 중간에 나왔다..
중국놈 두넘 맛사지를 받는건지 잡담하러 온건지..
그 정도가 심해 나가는 손님들 가게에 뭐라하고 나가고
마사지사는 좀조용해달라 부탁 하는데도 걍 쏼라 쏼라..
더 이상 앗사지를 받기가 힘들어서 중간에
두넘 꼬라보고는 나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