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연휴라서인지
시내 번화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길지않은 연휴라서인지
일부 고향간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잃은 사람들이 더많은것 같아요
아이들 데리고 외식이나 쇼핑나온 사람들료
시암파라곤은 미어 터집니다
푸드코트 일부샵은  재료가 떨어져서
개점휴업 한곳도 있고
대기 시간이 길거나  테이블 확보가 안되
되돌아 가는분들도 있구요
저도 bts로 탈출해서 엠포리움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앰포리움이 젤 좋은것 같아요
다른곳에 비해 한산하고
수준도 괜찮구요
위치  토한 복잡한 아속역부근에서
1정거장 떨어져있구요
내일까지는 관광지나 큰숑핑센터는 안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차라리 연휴 마지막날은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