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빠이~
열라빠른거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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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18.07.18 22:18
근 2년만에 온것같네요
못보던 건물도 생기고 물가도 조금 오른거같고
버거퀸은 자리를 옮겻고
하지만 거의매일가던 커피가게에들어가는순간
절알아보시고 오랫만이라고 안아주시던
주인아주머니보면서 참 그대로구나라고 느꼇네요
반쑤언 아주머니도 잘계시고 방값깍은건 비밀이라고하시는것도 여전하시고^^
우기라 비는추적추적 내리지만 여전히 더블재즈바 해먹에 누워서 빗소리와 음악들으니 참 좋네요
거의 억지로 데리고온 친구놈에게는 조금미안하지만요
그냥 오랫만에 주저리주저리 비도오고 뭐 그렇습니다~
못보던 건물도 생기고 물가도 조금 오른거같고
버거퀸은 자리를 옮겻고
하지만 거의매일가던 커피가게에들어가는순간
절알아보시고 오랫만이라고 안아주시던
주인아주머니보면서 참 그대로구나라고 느꼇네요
반쑤언 아주머니도 잘계시고 방값깍은건 비밀이라고하시는것도 여전하시고^^
우기라 비는추적추적 내리지만 여전히 더블재즈바 해먹에 누워서 빗소리와 음악들으니 참 좋네요
거의 억지로 데리고온 친구놈에게는 조금미안하지만요
그냥 오랫만에 주저리주저리 비도오고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