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왕님 고맙습니당~~
태사랑에서 정보 많이 얻어,
좋은 여행하고 왔습니다.
동남아시아쪽으로는 가고싶지않다고(조류독감 등등을 이유로..)
하던 남편이 태국음식과 푸켓바다의
매력에 푹빠져 버린 것 같습니다,
CHEDI에서 묵었었는데..
꼭 다시오자고 하더군요..ㅋ...ㅋ...
암튼 제가 첨 혼자베낭여행하게 된 것도
태사랑 덕분이었고,,,
이번에 멋진 여행을 하게된 것도
태사랑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눈부신(?)활동 부탁드리며,,,
고구마님요왕님행복하세요...
좋은 여행하고 왔습니다.
동남아시아쪽으로는 가고싶지않다고(조류독감 등등을 이유로..)
하던 남편이 태국음식과 푸켓바다의
매력에 푹빠져 버린 것 같습니다,
CHEDI에서 묵었었는데..
꼭 다시오자고 하더군요..ㅋ...ㅋ...
암튼 제가 첨 혼자베낭여행하게 된 것도
태사랑 덕분이었고,,,
이번에 멋진 여행을 하게된 것도
태사랑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눈부신(?)활동 부탁드리며,,,
고구마님요왕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