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꼭 우리나라 아닌 다른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 아니 목표가
있었던거 같아요
같은계열 학교를 9년을 다녀선지 고등학교도 일부러 완전 다른곳으로 갔었죠
일순이 집순이긴 한데 제 마음속 한구석에서는 일탈을 꿈꾸나봐요 ㅋㅋ
태국 도시 어디든 좋지만 요즘 룸피니 공원쪽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해지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나와서 운동하고 공원 규모도 크다보니 각종 행사도 많이하고
나중에 살게되면 이쪽에서 지내도 좋겠다 싶을정도로..
태국에 살면서 과일 많이 먹고 운동하고 맛있거 먹으러 다니고 는 여행생활자가 어서 되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벌어야 하는데 비가..또..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