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게 뭐야!!!
이십여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샛별 입니당 ^^
초행임에 불구하고 사소한 사고도 없이 마쳐 스스로 대견해 하고 있었는뎅
귀국일날 공항에서 부터 아니 이게 뭐야!!!
지름 0.5~0.8센티 정도의 붉은 반점이 온 몸에 돋아 나기 시작 하더라구여
가려움증을 동반해서 말이져 근데 다행이 별다른 임상적 증상은 전혀 없구여
그래서 큰 병에 걸리진 않은 듯 해보이긴 한데....
전 문제가 될 만한 수상한 행동도 한 일두 없구 ....
걸리는 게 있다면 귀국 전 날 코사무이에서 돌아 왔었는데 ....
코 사무이에서 며 칠 머물렀던 뱅갈로의 물이 영 찜찜했었구 게다가 그 뱅갈로
가 목조 건물 이라서 작은 벌레들 하며 웬지 모든게 영 내키지 않은체 숙박을
했었거던여 또 옮긴다는 것두 피곤에 지쳐서 엄두도 못냈었구 괜히 내 기분이
민감해서 그러겠지 하며...설마 설마 하면서
그리구 또 걸리는 것은 귀국 전 날 카오산에 돌아 와서 그날 점심과 저녁은 모두 람부뜨리 거리 식당에서 볶음밥과 꿰이띠오남을 먹었거던여 그게 잘못 되었
나 싶기두 하구 귀국 날은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두 끼 다 공항내 KFC에서 비
교적 안전(?)하게 먹었는뎅....
제가 워낙 알레지가 많은 체질이라 알러지 내지는 잘못 먹어 두드러기 겠지 하는 생각에 인천에 입국 하자 마자 공항내 약국에서 독한 알러지 약을 먹구 지금도 먹구 있는 데도 전혀 차도가 없네여 차도는 웬걸여 첨에 팔 어깨 부터 시작 했던게 이젠 몸통 다리 발등 발가락 사이 까지 돋아나 절 괴롭히고 있답니당 ㅠㅠ
월요일엔 바로 피부과를 찾으려 합니다 그래두 혹시 저랑 비슷한 걸 겪어 보신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세여 별거 아니라구여 영 불안 하군여
초행임에 불구하고 사소한 사고도 없이 마쳐 스스로 대견해 하고 있었는뎅
귀국일날 공항에서 부터 아니 이게 뭐야!!!
지름 0.5~0.8센티 정도의 붉은 반점이 온 몸에 돋아 나기 시작 하더라구여
가려움증을 동반해서 말이져 근데 다행이 별다른 임상적 증상은 전혀 없구여
그래서 큰 병에 걸리진 않은 듯 해보이긴 한데....
전 문제가 될 만한 수상한 행동도 한 일두 없구 ....
걸리는 게 있다면 귀국 전 날 코사무이에서 돌아 왔었는데 ....
코 사무이에서 며 칠 머물렀던 뱅갈로의 물이 영 찜찜했었구 게다가 그 뱅갈로
가 목조 건물 이라서 작은 벌레들 하며 웬지 모든게 영 내키지 않은체 숙박을
했었거던여 또 옮긴다는 것두 피곤에 지쳐서 엄두도 못냈었구 괜히 내 기분이
민감해서 그러겠지 하며...설마 설마 하면서
그리구 또 걸리는 것은 귀국 전 날 카오산에 돌아 와서 그날 점심과 저녁은 모두 람부뜨리 거리 식당에서 볶음밥과 꿰이띠오남을 먹었거던여 그게 잘못 되었
나 싶기두 하구 귀국 날은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두 끼 다 공항내 KFC에서 비
교적 안전(?)하게 먹었는뎅....
제가 워낙 알레지가 많은 체질이라 알러지 내지는 잘못 먹어 두드러기 겠지 하는 생각에 인천에 입국 하자 마자 공항내 약국에서 독한 알러지 약을 먹구 지금도 먹구 있는 데도 전혀 차도가 없네여 차도는 웬걸여 첨에 팔 어깨 부터 시작 했던게 이젠 몸통 다리 발등 발가락 사이 까지 돋아나 절 괴롭히고 있답니당 ㅠㅠ
월요일엔 바로 피부과를 찾으려 합니다 그래두 혹시 저랑 비슷한 걸 겪어 보신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세여 별거 아니라구여 영 불안 하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