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3월6일 타이항공 628편) 귀국한 사람입니다. 제 와이프가 태국인이죠, 와이프와 아들 그리고 처형이 함께 저랑 같이입국했지요, 와이프와 아들은 문제가 없었지만, 처형은 조금의 문제가 발생 ( 비자가 없다고) 했지만 남편이 홍콩 사람이고 케세이 퍼시픽 항공사 직원이라 , 또 홍콩 아이디 카드소유하고, 홍콩 입국등 , 몇개국 입국 기록이 있는데도 , 불법 체류할까봐, 제 입국 신고서에, 별도로 기록 첵크를 하더라고요, 꼭 한국에 오신다고 하면은 동반 입국하십시요,공항 외부에( 입국장) 대기하시고, 연락처 있어도, 99% 입국 거부됨니다, 혹 옷차림이 화려하고, 유창한영어에, 지갑에 미화 5~6천불에 카드 등을 소유하고 온다면 광광온것으로 인정할지도 모르지만, 관광은 단체 관광만 인정하는 분위기 이던데요, 동반입국하시면서 님이 친구분을 신원보증 각서를 써 주면은 입국 할수있지요.....동 남아 사람들이 한국 입국하는것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 하는것 처럼 힘듬니다,,,, 제 경험으로 볼때요,,,,제 처형두 제가 신원 보증하구 동반 입국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