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감사합니다
12일 부터 20일 까지 방콕에서 씨엠리업 까지 여행을 하고온 객입니다.
태사랑 덕택에 난생처음 배낭여행에서 너무나 편하고 쉽게 다녀왔습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데 태사랑의 정보는 정확 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육로로 잘 다녀 왔습니다.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태사랑 덕택에 난생처음 배낭여행에서 너무나 편하고 쉽게 다녀왔습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데 태사랑의 정보는 정확 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육로로 잘 다녀 왔습니다.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