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 처음 개봉해서 면발이 가늘길래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부풀지 않을까 했는데 1도 변화가 없음;;

젓가락으로 집었는데 흐물흐물거리며 다 새어나감;;..이게 면인가..미꾸라지인가라는 생각이 듬..

결국 포크를 이용해 돌돌말아 먹음..

*국물맛:아주 살짝 현지의 맛이 나긴 했지만 첫맛,중간맛,끝맛이 다른 듯 하였습니다.

[빨간맛~궁금해~쌀국수~온수에 풀어진 면발~스며든 빨간 액상스프~맛이 있는 듯 없는 듯

미각을 애매하게 해~ 쓰러지면 벌떡 일어서는 컵누들 똠얌꿍 쌀국수 그맛~~~~~]

*양:개발진이 연구해서 알맞은 양을 설정하였겠지만 저는 한 2개는 먹어야 할듯..양이 적음;;..

*재구매 의사: .....

[끝]/[ㄹㄷㅂㅂ의 노래]